숲코브라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숲코브라
Forest cobra
이명: 포레스트 코브라
Naja melanoleuca Hallowell, 1857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파충강(Reptilia)
뱀목(Squamata)
코브라과(Elapidae)
코브라속(naja)
숲코브라(N. melanoleuca)
파일:포레스트 코브라.jpg

목차
1. 개요2. 상세3. 독

1. 개요 [편집]

숲코브라는 뱀목 코브라과에 속하는 코브라의 일종이다. 국내에선 영명 그대로 포레스트 코브라로 잘 알려져 있다. 서아프리카에서 동아프리카의 열대우림과 사바나, 반사막지대 등에 주로 서식한다. 대다수 코브라과 독사들과 마찬가지로 주행성으로 낮에 주로 활동한다.

2. 상세 [편집]

최대 길이가 3.1 m에 달하는 대형 코브라과 독사. 코브라과인 Naja 에서 제일 큰 독사로[1] 과거에는 이집트에서도 살았다는 기록도 있다. 주로 낮에 활동하며, 주식은 양서류물고기새알ㆍ소형 포유류도마뱀이다. 우리나라에도 키우는 사람이 있지만 위험성도 그렇고 수입이 어려워 극히 드물다. 게다가, 이런 뱀을 키우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한 행동임을 알아야 한다.

몸집이 크지만 매우 민첩하다고 한다. 물을 상당히 좋아해 반수생 성을 띄기도 하며, 이 녀석은 적응력이 매우 뛰어난 덕에 열대우림에서 서식하던 종이 사막에서도 금방 적응하여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알을 낳는 난생으로, 한 번에 알을 약 20개쯤 낳는다. 또한, 수명이 상당히 길다고 한다. 다른 뱀들의 수명은 고작 6년도 못 사는데, 이 녀석의 평균 수명은 20년이다. 심지어 사람의 손으로 35년도 살아본 케이스도 있다고 한다. 게다가 천적이 인간을 제외하곤 검은맘바도 잡는다는악어, 표범, 맹금류 외에는 천적이 거의 없다.

3. [편집]

독은 뉴로톡신계로, 심장과 신경을 자극하기에 사람에게 매우 치명적이다. 증상은 졸음ㆍ사지마비ㆍ현기증ㆍ복통ㆍ신경계 증상까지 나타나기에 매우 위험하다. 전문가들조차 매우 신중하게 다루는 뱀이 코브라니 멋있는 모습에 현혹돼 함부로 키우려 하지 말자.
[1] 킹코브라는 다른 코브라과 독사하고는 다른게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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