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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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숭흑호는 중국 고전소설 봉신연의의 등장인물이다.
2. 작중 행적 [편집]
본래 은나라에 충성하는 팔백 제후 가운데 한 명으로, 조주후(曹州侯)의 작위를 가지고 있었다. 북백후(北伯侯) 숭후호(崇侯虎)의 동생으로, 탐욕스럽고 폭급한 성격의 숭후호와는 달리 생각이 깊고 인자한 성품을 지니고 있었다. 은나라에 충성할 당시에는 문중, 황비호, 소호 등 각지의 제후들과 호형호제 할 정도의 친교를 나눌 정도로 덕망이 있는 성격이었고, 여러모로 형과는 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투에도 선봉에 서는 용장으로, 눈이 붉고 눈동자는 금빛으로 빛나는 화안금정수를 타고 검은 빛 강철에 금물을 입힌 두 자루 도끼를 들고 전투에 임했다.
이후 녹대 건설 등 주왕의 폭정에 앞장서는 형 숭후호를 보며 은나라 정치에 환멸을 느끼게 되고, 이후 숭후호가 서기군을 맞설 때 원군으로 와 형을 묶고 투항, 서기군으로 전향한다.
이후 각종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특히 황비호, 문빙, 장웅, 최영과 함께 오호대장군의 역할을 맡아 활약하다가 장규에 의해 봉신된다.
또한 전투에도 선봉에 서는 용장으로, 눈이 붉고 눈동자는 금빛으로 빛나는 화안금정수를 타고 검은 빛 강철에 금물을 입힌 두 자루 도끼를 들고 전투에 임했다.
이후 녹대 건설 등 주왕의 폭정에 앞장서는 형 숭후호를 보며 은나라 정치에 환멸을 느끼게 되고, 이후 숭후호가 서기군을 맞설 때 원군으로 와 형을 묶고 투항, 서기군으로 전향한다.
이후 각종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특히 황비호, 문빙, 장웅, 최영과 함께 오호대장군의 역할을 맡아 활약하다가 장규에 의해 봉신된다.
3. 도술 [편집]
숭흑호는 절교의 도인에게 도술을 배운 바 있어, 등에 항상 호리병을 메고 다닌다. 이 호리병 안에는 영물인 철취신응(鐵嘴神鷹)이 들어있는데, 검은 깃털에 쇠로 된 부리를 가진 매로, 적장이 탄 말의 눈을 찌르거나 경계를 하는 등 다양한 활약을 했다. 특시 숭흑호의 도술을 통해 수백 마리의 작은 매로 변신할 수도 있어서, 황천화의 목숨을 빼앗은 고계능의 말벌떼를 제압하는데도 유용한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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