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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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오히려 그 혼돈 속에서, 또는 그것의 가장 야생적이고 불규칙한 무질서와 황폐 속에서 숭고의 이념을 가장 잘 불러일으킨다.
- 임마누엘 칸트 -
1. 정의 [편집]
das Erhabene / the sublime
이 항목에서는 미학에서의 숭고를 다룬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숭고함은 위대함, 장엄함, 감동, 무한함, 등을 가리키는 윤리적인 맥락이지만, 숭고는 단지 도덕적인 의미에서만 평가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미학적인 의미까지 포괄한 '숭고'는 원칙적으로 인간의 의지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숭고는 '수동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 항목에서는 미학에서의 숭고를 다룬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숭고함은 위대함, 장엄함, 감동, 무한함, 등을 가리키는 윤리적인 맥락이지만, 숭고는 단지 도덕적인 의미에서만 평가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미학적인 의미까지 포괄한 '숭고'는 원칙적으로 인간의 의지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숭고는 '수동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2. 전통적 의미 [편집]
2.1. 플라톤 [편집]
2.2. 아리스토텔레스 [편집]
3. 근세의 관점 [편집]
3.1. 영국 경험론 [편집]
3.2. 독일 관념론 [편집]
4. 근대의 관점 [편집]
4.1. 칸트 [편집]
5. 현대의 관점 [편집]
5.1. 현상학과의 접점 [편집]
6. 기타 [편집]
사실 숭고함이라고 한다면 흔히 말하길 어떤 사물적 요인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인간 혹은 물리적 가치에 사용하게 될 경우 그 뜻을 잃어버린다는 평가가 의외로 많다. 인간에게 숭고함을 빗댄다면 예를 들어 정치를 하는 사람이 과연 올바르게 정치에 올라갔는가. 만약 올바르게 올라갔다고 하더라도 모르는 곳에서 피해자가 있지는 않은가 그것 또한 없다고 하여도 피해를 내설하지 않았지는 않은가 하면 인간이 아닌 다른 환경이나 생명들이 위협받지는 않는가 등 끊임없이 이어지게 되는데 결국 최종적으로 본다면 제아무리 많은 존재에게 숭고함을 표받아도 인간이 올라갈 자리에는 항상 다른 존재의 피해가 잇따른다 라는 결론으로 보이게 된다는 것이다. 흔히 전쟁 영화나 만화에서 영웅 대접을 받지만 정신은 대부분의 온전한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숭고함을 겸손하거나 아예 모른척하는 것도 일리가 있는 부분. 하지만 흔히 대중에 알려진 사람에게 빗대는 숭고함의 뜻은 많은 것들을 빗댄 것이나 그것을 최소화되었거나 그나마의 나은 선택의 길을 한 사람이라면 숭고하다고 표현하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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