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옹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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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내용 [편집]
원제는 경헌공일기(景獻公日記)이지만 수옹일기라 부르는 예가 더 많다. 여기서 '수옹'(睡翁)은 송갑조의 호.
송시열의 아버지인 송갑조가 인조반정으로 강릉참봉(江陵參奉)에 제수된 후 1624년부터 약 5년간 매일의 일상을 기록하여 남긴 관직일기로, 훗날 아들 송시열의 유명세에 버프를 받아 정조 대에 2권 2책의 활자본으로 편집, 간행되었다.
이괄의 난 당시 공주로 피난을 떠나는 왕을 호종한 일이나 정묘호란 도중 남하하는 세자를 만나 완산으로 따라간 일 등이 관찰자의 시점에서 소상히 기록되어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으며, 조선 유학사의 큰 줄기를 이루는 송시열의 부친이 친필로 남긴 일기로 송시열에 대한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 중 하나이다. 또한 송갑조가 직접 지은 화이자수(和李子修), 기묵렬등서(寄默烈等書), 여이사로서(與李師魯書) 등의 여러 시나 서찰, 제문 등의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어 문학적, 서지학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정조 시기에 발간된 문집본은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후손들에게 전해지던 친필 원본은 2008년에 후손들이 수백여년간 문중에 전해져 내려오던 고서 1천 250여점을 충남대학교에 기증할 때 함께 기증되었다. 네이버 뉴스 : 충남대 송시열선생 자료 1천여점 위탁받아 전시
송시열의 아버지인 송갑조가 인조반정으로 강릉참봉(江陵參奉)에 제수된 후 1624년부터 약 5년간 매일의 일상을 기록하여 남긴 관직일기로, 훗날 아들 송시열의 유명세에 버프를 받아 정조 대에 2권 2책의 활자본으로 편집, 간행되었다.
이괄의 난 당시 공주로 피난을 떠나는 왕을 호종한 일이나 정묘호란 도중 남하하는 세자를 만나 완산으로 따라간 일 등이 관찰자의 시점에서 소상히 기록되어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으며, 조선 유학사의 큰 줄기를 이루는 송시열의 부친이 친필로 남긴 일기로 송시열에 대한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 중 하나이다. 또한 송갑조가 직접 지은 화이자수(和李子修), 기묵렬등서(寄默烈等書), 여이사로서(與李師魯書) 등의 여러 시나 서찰, 제문 등의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어 문학적, 서지학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정조 시기에 발간된 문집본은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후손들에게 전해지던 친필 원본은 2008년에 후손들이 수백여년간 문중에 전해져 내려오던 고서 1천 250여점을 충남대학교에 기증할 때 함께 기증되었다. 네이버 뉴스 : 충남대 송시열선생 자료 1천여점 위탁받아 전시
3. 바깥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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