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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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해수욕장 (松亭海水浴場 / Songjeong Beach) | |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전국구급인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리해수욕장과 더불어 동부산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2019년 기준 해운대, 광안리, 송도, 다대포를 이은 부산 제5의 해수욕장이다. # 해운대 버프를 받아 과거에 비해 집중되는 해수욕장 소리를 듣지만 전국의 수많은 해수욕장 중에서도 상위권에 들 만큼 피서객이 많이 찾는 큰 해수욕장이다. 여름에는 해운대와 광안리가 터져나가는 통에 정작 부산 사람들은 해운대를 안 가고 대신 한적한 송정으로 온다는 말이 있지만 여름철 해운대의 악명은 이미 외지인들에게도 알려질 만큼 알려져있기 때문에 송정도 여름에는 터져나가기는 마찬가지이다. 물론 아무리 그래도 해운대보다는 널널한 편.
송정 해수욕장이 자리한 곳은 조선 말기 문신인 노영경[1] 이 낙향하여 여생을 보내면서 알려진 것으로 전한다. [2] 이후에 일제시대부터 확산된 해수욕 문화로 인하여 여름이면 해수욕을 즐기는 인원이 증가하자 1965년 7월 9일 송정 해수욕장을 개장하였다.
송정해수욕장 근처에 있었던 (구).동해선 폐선선로상에 있는 송정역 구 역사에서 폐선선로를 따라 쪽 걸어오면 해수욕장으로 올 수 있으며 계속 걸어가면 해운대 청사포로 넘어갈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해운대구에서도 산책 코스로 개발하려는 듯 하다.
해운대와 더불어 매년 1월 1일 새해에는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러 이 곳으로 몰려온다고 한다. 해운대해수욕장보다 더욱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를 더욱 빨리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 때문이다.그래봤자 몇 초 차이 안난다[3] 하지만 송정보다 더 동쪽에 있는 일광해수욕장이랑 임랑해수욕장은 접근성 문제로(...) 별로 인기가 없다.[4]
송정 해수욕장이 자리한 곳은 조선 말기 문신인 노영경[1] 이 낙향하여 여생을 보내면서 알려진 것으로 전한다. [2] 이후에 일제시대부터 확산된 해수욕 문화로 인하여 여름이면 해수욕을 즐기는 인원이 증가하자 1965년 7월 9일 송정 해수욕장을 개장하였다.
송정해수욕장 근처에 있었던 (구).동해선 폐선선로상에 있는 송정역 구 역사에서 폐선선로를 따라 쪽 걸어오면 해수욕장으로 올 수 있으며 계속 걸어가면 해운대 청사포로 넘어갈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해운대구에서도 산책 코스로 개발하려는 듯 하다.
해운대와 더불어 매년 1월 1일 새해에는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러 이 곳으로 몰려온다고 한다. 해운대해수욕장보다 더욱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를 더욱 빨리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 때문이다.
3. 전투 수영장 [편집]
지금이야 송정해수욕장을 이용하는 것에 있어서 아무런 제약이 없지만 90년대 말까지만 해도 청사포 방향의 지역 20%는 군부대 관할이라서 민간인이 이용할 수 없었다. 2001년에는 군이 쓰레기를 해수욕장에 매립하여 지역 사회가 크게 반발한 적도 있었다. 이는 송정해수욕장이 전투수영장으로 쓰였기 때문이다. 때문에 매 여름마다 청사포 방향 20%는 군의 하계 휴양지로 쓰였고 이를 위해 철조망을 설치하여 군인들의 휴양지역을 따로 구분하여 사용했다. 군 휴양지역에는 전용사워장과 숙소 그리고 PX등이 들어서 있었고, 민간인은 지인이 군에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여기에 접근할 수 없었다.
이러한 전투 수영장 이용은 40년 가까이 이어졌는데 관광객이 늘자 주변 상인과 민간인들의 전투수영장 이전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었다.[5] 결국 해운대구의회에서도 전투수영장 이전을 요구하기에 이르렀고 이에 2007년부터 군은 전투수영장과 민간인 구역을 구분하는 철조망 설치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지속적인 전투수영장 이전 요구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송정해수욕장의 20%는 군휴양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래도 이전과는 달리 철조망을 설치하지 않아 군휴양지역과 민간인 지역이 구분되지 않고 있으며 민간인이 양 지역을 이동하는 것에도 전혀 지장이 없다. 때문에 지금은 모르고 가면 송정해수욕장이 전투수영장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양 지역이 합쳐져 있다. 지금도 군인들이 휴가 및 회식을 하러 이곳에 오고는 한다.
이러한 전투 수영장 이용은 40년 가까이 이어졌는데 관광객이 늘자 주변 상인과 민간인들의 전투수영장 이전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었다.[5] 결국 해운대구의회에서도 전투수영장 이전을 요구하기에 이르렀고 이에 2007년부터 군은 전투수영장과 민간인 구역을 구분하는 철조망 설치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지속적인 전투수영장 이전 요구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송정해수욕장의 20%는 군휴양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래도 이전과는 달리 철조망을 설치하지 않아 군휴양지역과 민간인 지역이 구분되지 않고 있으며 민간인이 양 지역을 이동하는 것에도 전혀 지장이 없다. 때문에 지금은 모르고 가면 송정해수욕장이 전투수영장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양 지역이 합쳐져 있다. 지금도 군인들이 휴가 및 회식을 하러 이곳에 오고는 한다.
4. 서핑 [편집]
5. MT 장소 [편집]
6. 대중교통 [편집]
동해선 송정역에 동해선 광역전철이 정차한다. 송정역과 같은 날 이설된 신해운대역이 해운대역,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엄청나게 멀리 떨어진 곳으로 옮겨진 것과 달리 송정역은 북쪽으로 이설되었음에도 충분히 해변까지 걸어갈 만한 거리이다.
시내버스로는 38번, 39번, 40번, 63번, 100번, 100-1번, 139번, 141번, 180번[9], 181번, 182번, 185번, 200번, 해운대9번, 급행 1001번, 1003번,1011번을 타고 해운대로 상에 있는 송정해수욕장입구 정류장에 하차하여 도보로 1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이 중 100번, 181번, 185번, 해운대9번은 송정해수욕장 안쪽까지 들어가는 노선이니 잘 참고하자. 하지만 아예 안까지 들어오진 않고 송정중앙로 상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며 기장군 방면으로 빠져버린다. 이 정류장에서 해수욕장 까지는 도보로 1~2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원래는 181번 하나만 경유하였으나 100번의 동부산관광단지와 해동용궁사, 연화터널 방면으로 노선 조정 후 공동으로 경유하게되었고 국립부산과학관과 오시리아역으로 가는 185번이 신설되었다. 덤으로 오시리아관광단지와 해동용궁사 관광객들을 위해 해운대9번까지 경유해줘서 현재는 무려 4개의 버스 노선이 지나다니게 되어 교통편이 많이 개선되었다.
시내버스로는 38번, 39번, 40번, 63번, 100번, 100-1번, 139번, 141번, 180번[9], 181번, 182번, 185번, 200번, 해운대9번, 급행 1001번, 1003번,1011번을 타고 해운대로 상에 있는 송정해수욕장입구 정류장에 하차하여 도보로 1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이 중 100번, 181번, 185번, 해운대9번은 송정해수욕장 안쪽까지 들어가는 노선이니 잘 참고하자. 하지만 아예 안까지 들어오진 않고 송정중앙로 상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며 기장군 방면으로 빠져버린다. 이 정류장에서 해수욕장 까지는 도보로 1~2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원래는 181번 하나만 경유하였으나 100번의 동부산관광단지와 해동용궁사, 연화터널 방면으로 노선 조정 후 공동으로 경유하게되었고 국립부산과학관과 오시리아역으로 가는 185번이 신설되었다. 덤으로 오시리아관광단지와 해동용궁사 관광객들을 위해 해운대9번까지 경유해줘서 현재는 무려 4개의 버스 노선이 지나다니게 되어 교통편이 많이 개선되었다.
7.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편집]
8. 여담 [편집]
[1] 1845~1929, 본관은 광주(光州), 자는 경함(景咸), 호는 흠재(欽齋)이다. 1877년(고종 14) 문과 과거에 급제하여 임오군란(壬午軍亂)과 갑신정변(甲申政變) 때 고종을 호위하였다. 1888년 동부승지, 1890년 안변부사를 거쳐 경주부윤과 특진관을 지냈다.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을사조약의 폐기를 상소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고향으로 내려가 은거하며 말년을 보냈다. 출처 두산백과[2]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3] 북부산, 서부산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이 곳까지 오는 경우는 드물고, 주로 동부산권 주민들이 많이 찾아 온다고 한다.[4] 그나마 일광해수욕장은 동해선 일광역이 개통된 이후로 접근성이 이전보다 훨씬 좋아졌다.[5] https://www.ytn.co.kr/_ln/0103_200707130248338384[6] 주로 봄에 몰려오는 편[7] 수도권의 강촌이나 대성리와 비교할 수 있다.[8] 2000번 버스 개통 영향이다.[9] 아침 3회 한정[10] 인근에 KT서브마린 본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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