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덕은 1880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출생지는 알 수 없다. 그는 1908년 11월
김경문·
송준섭 등과 함께 안진(安進) 의병장의 부대에 가담해 전남 능주 일대에서 활동했다. 이들은 1909년 1월 능주군 남면 대곡동에 거주하는 김자중(金子仲)으로부터 엽전 100냥을 모집했고 가림촌 이장 이문국(李文局)으로부터 엽전 35냥 등을 모집했다. 그러나 1909년 6월 27일 일제 경찰에 체포된 송인덕은 압송 도중 탈출을 기도하다 피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3년 송인덕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