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테어(생물)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솔리테어 | ||||
Solitaire | 이명 : | |||
Pezophaps solitaria Gmelin, 1789 | ||||
분류 | ||||
동물계 | ||||
척삭동물문(Chordata) | ||||
조강(Aves) | ||||
비둘기목(Columbiformes) | ||||
비둘기과(Columbidae) | ||||
†솔리테어속(Pezophaps) | ||||
†솔리테어(P. solitaria)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ezophaps_solitaria.png
도도와 비슷한
로드리게스섬에 1691년부터 2년간 귀양 갔던 프랑스 위그노 사람들의 리더 프랑수아 르구아(François Leguat) 때문에 외부세계에 알려졌다. 그런데 식용으로 남획되거나 유입동물들에게 공격받아 알려진 지 얼마 안 되어 1730년대, 늦어도 18세기 말에 멸종했다(...) 르구아의 증언이나 그림 및 동시대의 다른 증언 외에는 별 자료가 없어서, 1789년 동굴에서 화석화되어 가는 뼈가 발견되기 전까지는 거의 알려진 게 없었다.
기록에 따르면 솔리테어의 성체는 고니 크기까지 자랐다고 한다. 그리고 암컷과 수컷이 상당히 다른 모양새였다. 수컷은 암컷보다 훨씬 컸고 길이 90 cm, 무게 28 kg까지 자란다. 반면 암컷은 길이 70 cm, 무게 17 kg 정도였다. 그 깃털은 갈색과 회색인데 암컷의 색깔이 더 옅었다. 약간 휘어진 부리의 뿌리 쪽에는 검은 밴드가 있었고 목과 다리는 길었다. 암컷과 수컷 모두 날지 못했고, 싸울 때는 날개에 있는 커다란 뼈로 된 혹을 사용했다. 한 번에 알을 단 한 개 낳았는데, 암컷과 수컷이 돌아가면서 품었다. 주식은 과일과 씨앗이었는데, 소화를 돕기 위해 위석(胃石)[1]을 삼켰다.
[1] 모래주머니돌이라고도 한다. 씹는 이빨이 없는 동물들이 음식을 잘게 부수는 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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