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득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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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손득룡은 1893년 7월 19일 경상남도 합천군 대양면 백암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3월 20일 오후 7시경 합천군 대양면에서 이용선(李龍善)·김영기(金永騏) 등과 같이 결사대를 조직하고 대양면민을 규합하여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이어서 시위군중과 함께 합천경찰서를 엄습하여 구속자의 석방을 요구하다가 경찰의 무차별한 사격에 부상을 입고 체포되었다. 이후 그해 5월 14일 부산지방법원 진주지청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6월 2일 대구복심법원에 공소했지만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따. 출옥 후 합천군에서 조용히 지내다 1954년 9월 14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86년 손득룡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86년 손득룡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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