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이름 | 손대범 Daebum Son |
출생 | |
국적 | |
직업 | 농구 기자, 해설가 |
경력 | |
학력 | |
SNS | |
1. 개요 [편집]
손대범
2. 상세 [편집]
1998년에 인터뉴스 NBA 기자 생활을 시작. 2000년부터 2002년까지 XXL 편집장을 맡았다. 2001~2002년 동안 ITV NBA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고, 2004년부터 2006년까지 NBA 잡지 루키의 편집장을, 그 사이에는 수퍼액션 NBA 해설위원을 맡았다. 2006년에는 농구 전문잡지 점프볼에 입사해 2008년까지 취재팀장을 맡았고, 그 사이에 2007~08 기간 동안 KBL 인터넷 중계 해설을 맡았다.
2008년부터 2020년 7월 까지 점프볼 편집장으로 활동하였이며, KBS N 스포츠에서 WKBL(2013~2016, 2018~), 대학농구리그(2017~) 담당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선출은 아니지만 워낙 농구 하나를 파는 스타일이라 농구 지식이 풍부하다. KBL, WKBL, NBA에 모두 능통하며, 실제 국가대표 감독들에게 상대할 국가들 영상을 구해주는 역할도 대부분 손대범 편집장의 일이었는데 최근 한국 농구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한국농구 원로들에게 찍히기도 했다고 한다.[3] 농구에 대한 지식은 풍부한테 선출이 아니다 보니 선수들만이 알 수 있는 부분은 잘 모른다고 인정하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네이버 파울아웃과 여농시대 진행자이기도 하며[4], 간혹 바스켓 카운트에도 출연한다.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에서 해설을 맡았으며, 스포츠 대작전 농구편에도 출연하였다.
네이버의 손대범 칼럼에는 국내 농구 팬들이 접하기 어려운 NBA드래프트 현장이나, 중국의 NBA 초청 경기 등, 좋은 내용이 가득하다. 오늘의 NBA를 연재하고 있는노예염용근과 함께 국내 농구 칼럼의 양대산맥.
마이클 조던과 스카티 피펜, 코비 브라이언트의 팬. 이들에 대한 애정은 단적으로 2014년 11월 6일자 파울아웃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 같이 진행하는 조현일 편집장이 코비를 레이커스에 민폐끼치는 할배라고 까자 감정이 격해져 쉴드를 치기도 했다. 싫어하는 선수는 러셀 웨스트브룩. 선수 자체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플레이 스타일을 싫어한다.[5]
2020년 8월호를 마지막으로 점프볼 편집장을 그만두고 점프볼의 계열사인 SNC 스튜디오라는 회사의 대표 기획자로서 활동을 이어나간다고 한다. 글보다 영상 위주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 팟캐스트 'Basketball Show! 일리걸스크린' 에서 염용근기자,오종원,한상욱과 함께 매주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BasketBall Show 일리걸스크린
2008년부터 2020년 7월 까지 점프볼 편집장으로 활동하였이며, KBS N 스포츠에서 WKBL(2013~2016, 2018~), 대학농구리그(2017~) 담당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선출은 아니지만 워낙 농구 하나를 파는 스타일이라 농구 지식이 풍부하다. KBL, WKBL, NBA에 모두 능통하며, 실제 국가대표 감독들에게 상대할 국가들 영상을 구해주는 역할도 대부분 손대범 편집장의 일이었는데 최근 한국 농구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한국농구 원로들에게 찍히기도 했다고 한다.[3] 농구에 대한 지식은 풍부한테 선출이 아니다 보니 선수들만이 알 수 있는 부분은 잘 모른다고 인정하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네이버 파울아웃과 여농시대 진행자이기도 하며[4], 간혹 바스켓 카운트에도 출연한다.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에서 해설을 맡았으며, 스포츠 대작전 농구편에도 출연하였다.
네이버의 손대범 칼럼에는 국내 농구 팬들이 접하기 어려운 NBA드래프트 현장이나, 중국의 NBA 초청 경기 등, 좋은 내용이 가득하다. 오늘의 NBA를 연재하고 있는
마이클 조던과 스카티 피펜, 코비 브라이언트의 팬. 이들에 대한 애정은 단적으로 2014년 11월 6일자 파울아웃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 같이 진행하는 조현일 편집장이 코비를 레이커스에 민폐끼치는 할배라고 까자 감정이 격해져 쉴드를 치기도 했다. 싫어하는 선수는 러셀 웨스트브룩. 선수 자체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플레이 스타일을 싫어한다.[5]
2020년 8월호를 마지막으로 점프볼 편집장을 그만두고 점프볼의 계열사인 SNC 스튜디오라는 회사의 대표 기획자로서 활동을 이어나간다고 한다. 글보다 영상 위주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 팟캐스트 'Basketball Show! 일리걸스크린' 에서 염용근기자,오종원,한상욱과 함께 매주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BasketBall Show 일리걸스크린
3. 출연 프로그램 [편집]
- 우리동네 예체능/농구편 해설
- 스포츠 대작전 농구편
- 비바 점프볼
- 파울아웃 골방 버전 (2009~2012)
-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파울아웃 → US 바카 (2012~2020 )
- Basketball Show 일리걸스크린 (2020~)
4. 저서 [편집]
- I LOVE NBA (2004)
- 최인선 손대범의 LET'S TALK NBA TIME OUT (2006)
- 농구의 탄생(그 역사와 에피소드) (2007)
- 아이 러브 바스켓볼 (2009)
-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농구스타 22인 (2015) [7]
-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농구전술 (2015)
- 농구 좋아하세요? (2019)
- 재밌어서 밤새 읽는 농구 이야기 (2019)
5. 여담 [편집]
- 아재개그를 잘한다. 팬들에게 상징이나 다름 없는 것 중 하나. 급기야는 어떤 팬이 아재개그만을 편집한 오디오파일을 공개하기까지 했다.
- 농구대잔치 윗세대인 농구 원로 세대에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을 가졌다.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그 세대가 미국 지도자들로부터 다이렉트로 지도를 받았는 데 그 때 받았던 노하우, 훈련, 전술에 관한 걸 그 아랫 세대에게 제대로 전하지 않고 본인들만 안고 갔다는 게 그 이유이다. 실제 팟캐스트에서 이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평소 손대범 편집장답지 않게 꽤나 강하게 이야기 한 바 있다.
- 자신의 직업이 기자라는 것에 자부심이 강하다. 그래서 편집장보다는 기자로 불리길 원하고 될 수 있으면 환갑이 넘어 일흔까지도 기자일을 하고 싶다고 한다. 미국에 취재를 갈 때면 늘 연로하신 분들 중 아직도 현역인 기자를 뵙게 되는데 그걸 보면서 언제까지나 기자이고 싶단 생각을 갖게되었다 한다.
- 안면인식장애가 있다. 방금 인사했던 사람의 얼굴, 화장을 조금만 고치거나 지워도 기억을 못 해 간혹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다한다. 본의 아니게 오해라도 살 때면 상대방에게 너무 미안하고 본인도 괴롭다고.
- 편집장으로서 직원들에게 가끔은 엄하게 대할 때도 필요하다고 말하는 걸로 보아 리더쉽에 관한 본인만의 철학이 확고한 듯하다. 하지만 본인이 존경한다는 유재학 감독의 꿀밤사건에 관해서 꽤 회의적이게 언급했듯이 너무 과하게 강경한 타입까진 아닌 듯.
- 의외로 서브컬처에 관심이 많다. 재밌는 드라마는 꼭 챙겨볼 정도인데 국내 드라마뿐만 아니라 미국 드라마도 상당히 좋아한다. 드라마만큼은 아니어도 만화도 좋아하는듯. 처음 NBA를 보게된 계기도 어렸을 적 비디오대여점에서 자신이 너무 좋아하는 드래곤볼 해적판 비디오를 빌리러갔다 우연히 NBA 비디오를 발견한 것이었다고. 슬램덩크 또한 애니메이션의 OST까지 좋아한다는 듯. 참고로 감독이 된다면 뽑고 싶은 슬램덩크 등장인물 베스트 5는 이정환, 정대만, 신준섭, 채치수, 성현준이라고 한다. 국내에서 진마징가에 관심이 있을 정도니 훌륭한 오타쿠의 자질이 보인다.
- NBA팀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 마크 큐반과 이메일을 주고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 첼시 리 사건을 비교적 묵인 한 덕에 비판을 좀 받았다. 알고보니 WKBL 재정위원이었고, 처음 첼시 리 징계의 뒷받침이 되는 증거를 제공한 것도 손대범 편집장이었다 한다. 그 후 WKBL 해설위원 자리를 박종천 전 감독에게 넘겨주게 되었고, 재정위원에서도 물러났다고 한다.
- 코로나 19로 인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이던 3월 12일에 불필요한 외출임에도 방성윤, 김선형 등과 픽업게임을 진행하여 일부 농구팬분들의 비판을 받았다. 다른 행위도 아니고 실내에서 농구를 하는 것은 거리두기가 아닌, 거리 없애기에 가깝다. 상대적으로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도 포스트업 등의 자세를 하며 참가자 간 접촉이 많고, 땀 등의 분비물이 불가피하게 교류(?)되는 종목이다. 특히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런 현상(픽업게임 등 일상생활 및 여가 생활)이 당연시 되는 시기가 빨리 오길”이라는 댓글에 “글게요”라는 답글을 남겼는데, 코로나 사태의 종식이 빨리 오기를 기다린다는 자가 일을 줄이지는 못할 망정 더 키우고 있다는 점에서 손대범 편집장을 비판하는 의견이 있었다.
- 네이버 스포츠에 2020년 5월 22일 올라온 ‘[홀오브페임] 칼 말론은 왜 라스트댄스에 나오지 않았을까. 그 외 나오지 않아 아쉬웠던 인물들’이라는 본인의 칼럼에 넷플릭스와 ESPN의 마이클 조던 다큐멘터리 마이클 조던 - 더 라스트 댄스와 관련된 내용을 담았다. 문제는 손대범 기자가 해당 다큐멘터리를 10화까지 전부 다 시청한 이후에 안 나온 선수 등을 파악하고 작성한 칼럼으로 보이는 가운데, 기사가 올라온 시점을 기준으로 대한민국 넷플릭스에서는 4회까지 밖에 공개가 안 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본 칼럼은 ‘1. 손대범 기자가 다큐멘터리를 다 보지도 않고 글을 썼다’, ‘2. 해외 등에 있는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경우 등을 통해 접하고 썼다’, ‘3. VPN 우회, 토렌트 불법 다운로드 등의 경로로 1~10부를 다 시청하였다’, ‘4. 넷플릭스나 ESPN에서 점프볼이나 손대범 편집장 본인에게 따로 다큐멘터리 전편을 보냈다’ 중에 포함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6. 농빠 [편집]
- 지금의 자신이 있는 것은 다 농구. 특히 NBA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꿈을 키우고 친구를 사귀고 직업을 갖고 가정을 꾸리게 된 것은 다 농구 덕분이라며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다. 또 농구 쪽에 워낙 많고 방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 보니 현재는 별명이 농구학자, 농학이형.[12] 그렇지만 농구학자라는 별명하곤 다르게 다소 엉뚱한 구석이 있는편. 예를 들자면 곧 출판되는 도서의 머릿말에 부인 분의 이름을 오타를 낸다든가 동료 기자 박세운의 이름을 깜빡하고 박세훈으로 적는다.
- 딱히 가리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보단 한창 농구에 빠지게 되었던 어린시절의 옛날 NBA가 더 좋다고 한다. 특히 마이클 조던에 관한 애정이 상당히 큰데 이 영향도 있을 듯. NBA라디오 파울아웃에선 자신이 이 일을 하고 있는 건 조던 덕분이라며 바로 앞에서 절을 올리고 싶단 얘기를 했을 정도. 소원 중 하나가 마이클 조던의 경기를 중계하는 것이었는데 중계를 하게된 날 기대하지 않았던 마이클 조던이 경기에 나와 굉장히 감격했다 한다.
- 24살 때 그의 꿈은 프로농구 총재가 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 농구 기자로 활동하기 전엔 PC통신의 농구동호회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함께 했던 동료 중 루키의 김영진 기자가 아르바이트를 제안했다는데 자신이 생각하기엔 그게 커리어의 첫 출발이었던 것 같다고. 이때부터 번역일과 함께 원고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1] 본인의 도서인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농구스타 22인 지은이의 말 중에서.[2] 정작 본인은 이 별명을 정말 낯간지러워한다. 더 대단한 선배님들도 계신데 부끄럽다고.[3] 어떤 일로 인해 총재와도 감정이 상한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대화를 통해 풀게 되었다고.[4] 아재개그가 폭발한다. 단 여농시대에서는 김기웅 캐스터가 잘 받아주지 않아 자제하는 편이다.[5] 플레이 스타일이라기보단 포지션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이었다. 웨스트브룩이 포인트 가드임에도 엉뚱한 것에 욕심을 부린다며 탐탁치 않아했는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다며 쿨하게 인정하고 있다.[6] 스포츠 스포츠 자체는 예전부터 '농구장 가는길' 코너에 계속 출연했었다. 새 코너가 생기면서 다시 고정으로 출연한다.[7] 소개된 선수는 카멜로 앤서니, 코비 브라이언트, 팀 던컨, 디르크 노비츠키, 케빈 가넷,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폴, 케빈 듀란트, 드와이트 하워드, 제임스 하든, 조아킴 노아, 데릭 로즈, 라존 론도, 존 월, 블레이크 그리핀, 카이리 어빙, 스테판 커리, 드마커스 커즌스, 앤서니 데이비스, 데미안 릴라드, 제레미 린, 폴 조지.[8] 실력도 실력이지만 성격 자체가 신중하고 사려깊은 모습을 보이는지라 안티도 거의 없다. 대표적인 해설자들인 최연길이나 조현일, 이승기 등은 이런저런 사건으로 크고작은 반감을 산 적이 있는데, 손대범은 그런 경우가 없다시피하다.[9] 최연길과 한기윤 등 농구팬들에게 익숙한 이름들도 언급되었는데 가장 자주 언급된 것은 박세운이었다. 세 명 모두 자신의 이상형이지만 그중 그것에 가장 가깝고 높이사는 기자인 듯.[10] 뒷통수를 때렸다고 한다.[11] 네이버스포츠 팟캐스트 바스켓카운트를 몇 회만 들어봐도 바로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12] 다만 한땐 방송 한정으로 앞잡이란 별명이 있었다.[13] 발롱도르를 모른다던가, 박주영이 은퇴한 줄 알고 있기도 했었고, 야구에는 아예 관심이 없을 정도. 데릭 지터의 은퇴를 2016년에야 알았다.[14] 유로 2000 가이드북이었다는데 이름 표기와 관련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고 한다. 이를테면 아프리카 출신 선수들의 N’Golo 같은 이름은 은골로가 아니라 엔골로로 미국식 발음으로 해서 본의 아니게 악플 세례를 받은 적이 있었다. 특히 티에리 앙리를 헨리로 표기해 편집장에게까지 호되게 당했다고 한다. 축구팬들은 대충 미국식 발음을 선호하는 농구팬들에 비해 선수 이름을 원어식으로 부르는 경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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