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자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俗字.
한자에서, 정식적인 글자가 아닌, 비정식적인 글자. 옛날 국서에는 정자를 쓰면 개인 일기장 같은 곳에는 속자를 썼다. ㄹ을 z 모양으로 쓰는 걸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일본의 신자체와 중국의 간화자에서는 정자가 아닌 속자를 정식 글자로 인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한자문화권에서는 오히려 정자보다 속자가 더 잘 쓰이는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巖과 巌(바위 암), 豐과 豊(풍성할 풍). 한국 또한 巖이 정자이지만 속자인 岩이 더 자주 쓰인다. 참고로 약자는 속자와는 다르지만 이 둘을 명확하게 구분하는건 불가능하다.
일반적인 간화자나 약자와 다른 점을 꼽자면 거의 이 둘은 글자 자체를 바꾼 것이지만 속자는 어느 정도 본자의 형태를 유지한다.
와자(譌字)라고 되어있는 한자도 있는데 이쪽은 잘못 전해져서 생긴 한자를 이른다.
한자에서, 정식적인 글자가 아닌, 비정식적인 글자. 옛날 국서에는 정자를 쓰면 개인 일기장 같은 곳에는 속자를 썼다. ㄹ을 z 모양으로 쓰는 걸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일본의 신자체와 중국의 간화자에서는 정자가 아닌 속자를 정식 글자로 인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한자문화권에서는 오히려 정자보다 속자가 더 잘 쓰이는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巖과 巌(바위 암), 豐과 豊(풍성할 풍). 한국 또한 巖이 정자이지만 속자인 岩이 더 자주 쓰인다. 참고로 약자는 속자와는 다르지만 이 둘을 명확하게 구분하는건 불가능하다.
일반적인 간화자나 약자와 다른 점을 꼽자면 거의 이 둘은 글자 자체를 바꾼 것이지만 속자는 어느 정도 본자의 형태를 유지한다.
와자(譌字)라고 되어있는 한자도 있는데 이쪽은 잘못 전해져서 생긴 한자를 이른다.
2. 예시 [편집]
巖 ↔ 岩 | 擊 ↔ 㐿 | 鄕 ↔ 鄊 | 學 ↔ 斈 | 本 ↔ 夲 |
兪 ↔ 俞 | 靑 ↔ 青 | 高 ↔ 髙 | 冰 ↔ 氷 | 僞 ↔ 偽 |
3. 관련 문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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