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위치 | |||
높이 | 1,058m (천왕봉) | ||
산맥 | |||
좌표 | 북위 36° 32′ 38″ 동경 127° 52′ 15″ | ||
면적 | 274.766㎢ | ||
위성사진 | |||
속리산 국립공원 | |||
지정일 | 1970년 3월 24일 (6호) | ||
관리주체 | |||
사무소 |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84 043) 542-5267~9 | ||
깃대종 | |||
홈페이지 | |||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오래 전부터 나라에서 손꼽히는 명산대천 중 하나로 여겨져서, 신라 때도 신라의 오악과 함께 중사(中祀)의 예법으로 국가적으로 제사를 올리는 장소였다.##
험한 바위산처럼 보이지만 국립공원이라서 등산로가 매우 잘 다듬어져 있기 때문에 오르기가 크게 어렵지는 않다.[2] 각종 기암괴석 전시장과 같은 산으로 가히 바위의 천국이라고 할만하며, 화강암들이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모양으로 다듬어져 산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 체력에 자신이 있다면 천왕봉과 문장대 사이의 약 4km 길이의 능선을 타보는 것도 좋다. 암릉 사이로 난 등산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온갖 기암괴석과 마주하고 자그마한 터널 등도 지나게 되는데, 속리산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한번 걸어볼만하다. 산으로 본격적으로 오르기 전에 따라 걷게 되는 계곡도 아름다운데, 계곡을 따라 상류에 있는 연못까지의 산책로도 '세조길'이라는 이름으로 잘 조성되어 있다.
속리산 자체만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사실 속리산 국립공원은 매우 넓은 영역을 포함하고 있어서 백악산, 묘봉, 칠보산, 대야산, 군자산 같은 산들도 속리산 국립공원의 영역 내에 포함된다.[3] 이 산들도 풍광이 빼어나다. 그리고 국립공원 영역 바로 밖에도 희양산, 구병산, 청화산 같은 산들이 새하얀 암벽을 뽐내며 들어서 있는 등 속리산 주변의 산들이 하나같이 빼어나기 때문에 정상과 문장대에서의 조망도 매우 좋다.
등산로는 주로 법주사에서 올라가는 등산로와 상주시 화북면에서 올라가는 등산로로 나뉜다. 주봉인 천왕봉보다 문장대의 경치가 더 좋아서 문장대의 인기가 더 많다. 물론 체력과 시간이 된다면 문장대와 천왕봉을 모두 오를 수도 있지만 체력에 자신이 없어서 하나만 올라야 한다면 문장대를 오르는 것을 추천한다.
속리산에 있는 절로는 법주사가 유명하다. 법주사에는 팔상전(국보 제55호), 쌍사자석등(국보 제5호) 등의 문화재가 있다. 그리고 국내 최대의 금동미륵대불이 있다.[4] 속리산 어귀, 국립공원사무소 맞은편에 있는 정이품송은 천연기념물 제103호이다.[5] 법주사는 문화재관람료 명목으로 등산객들에게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으며, 1인당 4000원이다.
속리산에 있는 바위 중 걸방바위라는 바위가 있는데, 금강산으로 가려다가 때가 늦어 설악산에 머물렀다는 울산바위 설화에서 파생된 전설이 있다. 금강산의 1만 2천봉이 되려고 가다가 속리산에서 잠시 쉬고 가려는데, 그 사이 금강산에 1만 2천개의 바위들이 모두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오도가도 못하게 된 걸방바위는 하는 수 없이 속리산에 눌러앉게 되었다는 전설이다.
이전에는 보은 쪽의 속리산으로 가기 위해 말티재라는 고개를 넘어야 했다. 그러나 현재의 37번 국도인 속리터널이 준공되고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말티재 부근에는 자연휴양림이 있다. 그리고 2007년 12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청주JC-낙동JC 구간이 개통되어서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법주사 방향 입구에 있는 속리산터미널에 서울(강남, 동서울), 청주, 대전 등지를 오가는 시외버스 노선이 있어서 대중교통 접근성이 편리하다.
험한 바위산처럼 보이지만 국립공원이라서 등산로가 매우 잘 다듬어져 있기 때문에 오르기가 크게 어렵지는 않다.[2] 각종 기암괴석 전시장과 같은 산으로 가히 바위의 천국이라고 할만하며, 화강암들이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모양으로 다듬어져 산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 체력에 자신이 있다면 천왕봉과 문장대 사이의 약 4km 길이의 능선을 타보는 것도 좋다. 암릉 사이로 난 등산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온갖 기암괴석과 마주하고 자그마한 터널 등도 지나게 되는데, 속리산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한번 걸어볼만하다. 산으로 본격적으로 오르기 전에 따라 걷게 되는 계곡도 아름다운데, 계곡을 따라 상류에 있는 연못까지의 산책로도 '세조길'이라는 이름으로 잘 조성되어 있다.
속리산 자체만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사실 속리산 국립공원은 매우 넓은 영역을 포함하고 있어서 백악산, 묘봉, 칠보산, 대야산, 군자산 같은 산들도 속리산 국립공원의 영역 내에 포함된다.[3] 이 산들도 풍광이 빼어나다. 그리고 국립공원 영역 바로 밖에도 희양산, 구병산, 청화산 같은 산들이 새하얀 암벽을 뽐내며 들어서 있는 등 속리산 주변의 산들이 하나같이 빼어나기 때문에 정상과 문장대에서의 조망도 매우 좋다.
등산로는 주로 법주사에서 올라가는 등산로와 상주시 화북면에서 올라가는 등산로로 나뉜다. 주봉인 천왕봉보다 문장대의 경치가 더 좋아서 문장대의 인기가 더 많다. 물론 체력과 시간이 된다면 문장대와 천왕봉을 모두 오를 수도 있지만 체력에 자신이 없어서 하나만 올라야 한다면 문장대를 오르는 것을 추천한다.
속리산에 있는 절로는 법주사가 유명하다. 법주사에는 팔상전(국보 제55호), 쌍사자석등(국보 제5호) 등의 문화재가 있다. 그리고 국내 최대의 금동미륵대불이 있다.[4] 속리산 어귀, 국립공원사무소 맞은편에 있는 정이품송은 천연기념물 제103호이다.[5] 법주사는 문화재관람료 명목으로 등산객들에게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으며, 1인당 4000원이다.
속리산에 있는 바위 중 걸방바위라는 바위가 있는데, 금강산으로 가려다가 때가 늦어 설악산에 머물렀다는 울산바위 설화에서 파생된 전설이 있다. 금강산의 1만 2천봉이 되려고 가다가 속리산에서 잠시 쉬고 가려는데, 그 사이 금강산에 1만 2천개의 바위들이 모두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오도가도 못하게 된 걸방바위는 하는 수 없이 속리산에 눌러앉게 되었다는 전설이다.
이전에는 보은 쪽의 속리산으로 가기 위해 말티재라는 고개를 넘어야 했다. 그러나 현재의 37번 국도인 속리터널이 준공되고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말티재 부근에는 자연휴양림이 있다. 그리고 2007년 12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청주JC-낙동JC 구간이 개통되어서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법주사 방향 입구에 있는 속리산터미널에 서울(강남, 동서울), 청주, 대전 등지를 오가는 시외버스 노선이 있어서 대중교통 접근성이 편리하다.
3. 그 외 [편집]
- 1978년 9월 16일, 리히터 규모 5.2의 속리산 지진이 발생했다.
-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문장대 경관 정비를 했다. 2016년부터는 속리산 세조길이 열렸다.
- 태진아가 초능력자를 목격한 곳이라고 한다.
- 2021년 부로 속리산 국립공원 내 휴게소가 사라진다고 한다.
4. 관련 문서 [편집]
[1] 발음은 [송니산]이다(따라서 로마자 표기도 Sokrisan이 아닌 Songnisan이다.).[2] 물론 국가에서 다듬지 않은 비법정 등산로에서는 험한 바위산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문장대에서 밤티재로 가는 등산로는 속리산의 대표적인 통제구간인데, 위험하니 가지 말라고 하는 안내방송이 문장대 근처에서 계속 들린다.[3] 속리산은 속리산 국립공원 영역 내에서 약간 남쪽에 치우쳐 있다.[4] 만들어질 당시에는 세계 최대 단일 금속 불상이었지만 중국에서 더 큰 불상을 조성했다.[5] 1464년 세조가 법주사로 행차할 때 탔던 가마가 이 소나무의 아랫가지에 걸릴까 염려하자 소나무가 스스로 가지를 번쩍 들어올려 어가 행차를 도왔고, 세조가 이 소나무 덕에 어가 행렬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정2품(지금의 장관급) 벼슬을 내렸다는 전설이 지역에 구전되고 있다. 원추형의 웅장한 형상이 매우 아름다운 나무였지만 1993년 강풍으로 서쪽 가지가 부러져서 나무의 생기가 쇠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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