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휘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성명
소휘천(蘇輝千)
이명
소몽열(蘇夢悅)
춘화(春化)
생몰
사망지
전라남도 보성군 북내면 묵석리
추서
건국훈장 애국장

목차
1. 개요2. 생애

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소휘천은 1880년경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서 소준술(蘇準述)의 아들로 태어났다. 1908년 2월 안규홍이 보성 동소산에서 의병을 일으키자, 그는 여기에 가담해 한후장(捍後將)에 임명되었다. 이후 안규홍의 의병대를 종군한 그는 파청 전투, 진산 전투 등 여러 전투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상당한 전과를 거두었고 무기류와 기밀문서 다수를 노획했다. 그 외에도 흥양, 순천 등지에서 일본군과 수차례 교전했다. 그러나 1909년경 묵석 전투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선두에서 맞서 싸우다 전사했다.[1]

대한민국 정부는 1977년 소휘천에게 건국포장을 추서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1] 국가보훈처 공훈록에는 소휘천이 만주로 망명하여 광복 때까지 구국의 대의를 지니고 살았고 1969년 2월 10일에 사망했다고 기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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