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여자 속옷의 제주도 방언2. 은어

1. 여자 속옷의 제주도 방언 [편집]

지금의 팬티에 해당하는 여자 속옷에 대한 제주도 방언.

2. 은어 [편집]

여성이 자신의 성기를 부르는 은어. 소중한 곳이라는 의미지만 1과 묘하게 뜻이 통한다. 90라인 출생자들이 많이 쓰는 은어.

주로 여초 커뮤니티에서 사용했는데, 이 용어가 남초 커뮤니티에 알려진 이후 남자들에게 개그 소재같이 받아들여졌고, 이 남초 커뮤니티 유저들에 의해 남자의 성기를 '대중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생겼다. 본래 남자 성기에 대응되는 말은 똘똘이.

성에 대해 보수적인 부모가 자녀에게 가르치는 은어이기도 하다. 문제는 자녀가 성폭력 피해자가 되었을 때 진술 과정에서 성기 등의 직접적인 용어 대신 은어로 말할 경우 불리해질 수 있다. 또한 자녀가 성에 대해 죄책감을 가질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현재는 남녀 가리지 않고 자신의 성기를 부르는 은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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