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疏外)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앨범명
소외(疏外)
앨범 아티스트
발매일
1998.07.03.
장르
배급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
타이틀
먼 훗날

목차
1. 소개2. 앨범 수록곡
2.1. 고개 숙인 사람들 (Intro)2.2. 왕관 쓴 바보2.3. 대꾸가 없네2.4. 비싸 보여2.5. 먼 훗날2.6. 7년의 그리움2.7. 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2.8. 공상과학 개꿈2.9. 조금씩 아주 조금씩2.10. 새로운 약속2.11. 마지막 시간

1. 소개 [편집]

YB가 2집 윤도현 and Band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낸 3집. 전작들에 비해 어쿠스틱한 면은 더 줄고, 록 그룹으로서의 체계가 더 잡혔다. YB 음반 전체를 통틀어서도 가장 하드한 편. 그렇지만 타이틀 곡은 대중적인 록 발라드인 먼 훗날.

2. 앨범 수록곡 [편집]

소외(疏外)
트랙
제목
작사
작곡
편곡
1
고개 숙인 사람들 (Intro)
유병열
2
왕관 쓴 바보
유병열
YB
3
대꾸가 없네
윤도현
윤도현
YB
4
비싸 보여
윤도현
윤도현
YB
5
유병열
유병열
YB
6
7년의 그리움
엄태환
유병열
YB
7
그래 그건 그냥 그런 걸 꺼야
윤도현
유병열
YB
8
공상과학 개꿈
엄태환
유병열
YB
9
조금씩 아주 조금씩
윤도현
윤도현
YB
10
새로운 약속
윤도현
유병열
YB
11
마지막 시간
윤도현
윤도현
YB

2.1. 고개 숙인 사람들 (Intro) [편집]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연주곡으로, 유병열의 기타와 김진원의 드럼의 콤비를 들을 수 있는 곡.

2.2. 왕관 쓴 바보 [편집]

음반명
왕관 쓴 바보
발매일
2014.06.12.
발매사
Universal Music
기획사
Dee Company
아티스트
작사
작곡
유병열
편곡
앨범 소개
나 자신에게, 또 세상의 모든 권력을 가진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
'왕관을 쓴 이 바보야. 나는 정말 네가 지겨워!' 2014년, 다시 부르는 YB의 "왕관 쓴 바보"

YB는 록음악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국민밴드'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유일무이한 록밴드다. 그만큼 다수의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팀이지만, 데뷔 이후 20여 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꾸준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의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고 목소리를 높였으며, 노래를 통해 소통을 해온 팀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진짜 '음악'을 하는!

윤도현의 솔로 데뷔 공연의 밴드로 처음 팀이 결성된 이 후 '윤도현밴드'라는 공식 팀명으로 1998년 발표했던 3집 [소외]의 수록곡 이었던 "왕관 쓴 바보"는 제목 그대로 세상의 권력자들에 대한 노래다. 당시 20대 청년이었던 윤도현이 쓴 가사는 더없이 거침없고, 거칠고, 직설적이다. 하지만 긴 시간이 지난 지금, 이 곡은 많은 이들에게 다시 불려지고 있으며, 그 어 느 때보다 큰 공감을 얻고 있다. 그 공감(共感)에 동감(同感)한 YB는 이 곡을 다시 부르기로 했다. 2014년, 이 대한민국에서! '네가 만든 왕국이니까 더 이상 오를 곳도 없잖아.', '왕관을 쓴 이 바보야 나는 정말 네가 지겨워!' 길고 장황하게 이 노래를 설명하고,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제목을 보고, 가사를 보며, 음악을 들어보면 알 테니.
가사
나는 정말 네가 지겨워
역겨운 그 한마디 한마디가
차라리 불쌍한 것일까
너에게 충고는 필요 없잖아
네가 만든 왕국이니까
더 이상 오를 곳도 없잖아
네가 만든 모든 것들이
전부라고 생각을 하지는 마
나를 하인처럼 바라봐도
이제는 놀랄 일도 아니야
네가 만든 왕국이니까
더 이상 오를 곳도 없잖아
너는 우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네가 만든 감옥 속에 갇혀서 살지
왕관을 쓴 바보 오를 곳 없네
왕관을 쓴 바보 내려갈 뿐이야
왕관을 쓴 바보 오를 곳 없네
왕관을 쓴 바보 내려갈 뿐이야
왕관을 쓴 이 바보야
나는 정말 네가 지겨워
왕관을 쓴 이 바보야
나는 정말 네가 지겨워


권력자들을 비판하는 노래로, 2014년에 스스로 리메이크해서 싱글 앨범으로도 냈다. 또한 2016년 말에는 #음악으로말하는밴드 라는 이름으로 YB의 SNS 계정에 이 노래의 영상을 올린 적 있다.

2.3. 대꾸가 없네 [편집]

윤도현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말 그대로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사람들이 아무 대꾸를 안 한다는 곡이다.

2.4. 비싸 보여 [편집]


이 역시 윤도현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보니 전에는 다 샀던 걸들이 지금은 다 비싸보인다는 내용의 곡이다. 시기로 봤을 때 1997년 외환 위기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2.5. 먼 훗날 [편집]

2.6. 7년의 그리움 [편집]

누나를 향해 부르는 노래. '공상과학 개꿈'과 같은 사람이 쓴 가사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가사가 서정적이고 아름답다. 당시 수감중이던 박노해 시인이 모티브가 된 곡.

2.7. 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 [편집]

'먼 훗날'과 '7년의 그리움' 때문에 서정적인 느낌에 빠진 청자들을 깨우기라도 하듯 처음부터 큰 소리로 "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를 외친다. 제목이 쓸데 없이 길지만 그게 그 노래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2.8. 공상과학 개꿈 [편집]

제목만 보면 무슨 노랜가 싶다. 가사 내용도 공상 과학이나 꿈, 그 중에서도 개꿈에서나 나올 법한 내용이다. 이게 '7년의 그리움'과 같은 사람이 쓴 가사가 맞나 싶다.

2.9. 조금씩 아주 조금씩 [편집]

윤도현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대꾸가 없네'와 '비싸 보여'와는 다르게 서정적이고 어쿠스틱한 노래.

2.10. 새로운 약속 [편집]

수많은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곡. 또 다시 새로운 약속을 하지만 그 끝을 몰라도 다시 기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곡이기도 하다.

2.11. 마지막 시간 [편집]

이 앨범의 마지막 곡으로, 후렴구에서 가성이 많이 쓰인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 부분에서는 초고음의 스크래치가 섞인 샤우팅이 나온다.
[1] 당시 이름은 윤도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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