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疏外)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소개 [편집]
YB가 2집 윤도현 and Band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낸 3집. 전작들에 비해 어쿠스틱한 면은 더 줄고, 록 그룹으로서의 체계가 더 잡혔다. YB 음반 전체를 통틀어서도 가장 하드한 편. 그렇지만 타이틀 곡은 대중적인 록 발라드인 먼 훗날.
2. 앨범 수록곡 [편집]
2.1. 고개 숙인 사람들 (Intro) [편집]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연주곡으로, 유병열의 기타와 김진원의 드럼의 콤비를 들을 수 있는 곡.
2.2. 왕관 쓴 바보 [편집]
음반명 | 왕관 쓴 바보 |
발매일 | 2014.06.12. |
발매사 | Universal Music |
기획사 | Dee Company |
아티스트 | |
작사 | |
작곡 | 유병열 |
편곡 | |
앨범 소개 | |
나 자신에게, 또 세상의 모든 권력을 가진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 '왕관을 쓴 이 바보야. 나는 정말 네가 지겨워!' 2014년, 다시 부르는 YB의 "왕관 쓴 바보" YB는 록음악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국민밴드'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유일무이한 록밴드다. 그만큼 다수의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팀이지만, 데뷔 이후 20여 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꾸준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의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고 목소리를 높였으며, 노래를 통해 소통을 해온 팀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진짜 '음악'을 하는! 윤도현의 솔로 데뷔 공연의 밴드로 처음 팀이 결성된 이 후 '윤도현밴드'라는 공식 팀명으로 1998년 발표했던 3집 [소외]의 수록곡 이었던 "왕관 쓴 바보"는 제목 그대로 세상의 권력자들에 대한 노래다. 당시 20대 청년이었던 윤도현이 쓴 가사는 더없이 거침없고, 거칠고, 직설적이다. 하지만 긴 시간이 지난 지금, 이 곡은 많은 이들에게 다시 불려지고 있으며, 그 어 느 때보다 큰 공감을 얻고 있다. 그 공감(共感)에 동감(同感)한 YB는 이 곡을 다시 부르기로 했다. 2014년, 이 대한민국에서! '네가 만든 왕국이니까 더 이상 오를 곳도 없잖아.', '왕관을 쓴 이 바보야 나는 정말 네가 지겨워!' 길고 장황하게 이 노래를 설명하고,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제목을 보고, 가사를 보며, 음악을 들어보면 알 테니. | |
가사 |
나는 정말 네가 지겨워 역겨운 그 한마디 한마디가 차라리 불쌍한 것일까 너에게 충고는 필요 없잖아 네가 만든 왕국이니까 더 이상 오를 곳도 없잖아 네가 만든 모든 것들이 전부라고 생각을 하지는 마 나를 하인처럼 바라봐도 이제는 놀랄 일도 아니야 네가 만든 왕국이니까 더 이상 오를 곳도 없잖아 너는 우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네가 만든 감옥 속에 갇혀서 살지 왕관을 쓴 바보 오를 곳 없네 왕관을 쓴 바보 내려갈 뿐이야 왕관을 쓴 바보 오를 곳 없네 왕관을 쓴 바보 내려갈 뿐이야 왕관을 쓴 이 바보야 나는 정말 네가 지겨워 왕관을 쓴 이 바보야 나는 정말 네가 지겨워 |
2.3. 대꾸가 없네 [편집]
윤도현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말 그대로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사람들이 아무 대꾸를 안 한다는 곡이다.
2.4. 비싸 보여 [편집]
이 역시 윤도현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보니 전에는 다 샀던 걸들이 지금은 다 비싸보인다는 내용의 곡이다. 시기로 봤을 때 1997년 외환 위기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2.5. 먼 훗날 [편집]
2.6. 7년의 그리움 [편집]
2.7. 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 [편집]
'먼 훗날'과 '7년의 그리움' 때문에 서정적인 느낌에 빠진 청자들을 깨우기라도 하듯 처음부터 큰 소리로 "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를 외친다. 제목이 쓸데 없이 길지만 그게 그 노래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2.8. 공상과학 개꿈 [편집]
제목만 보면 무슨 노랜가 싶다. 가사 내용도 공상 과학이나 꿈, 그 중에서도 개꿈에서나 나올 법한 내용이다. 이게 '7년의 그리움'과 같은 사람이 쓴 가사가 맞나 싶다.
2.9. 조금씩 아주 조금씩 [편집]
윤도현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대꾸가 없네'와 '비싸 보여'와는 다르게 서정적이고 어쿠스틱한 노래.
2.10. 새로운 약속 [편집]
수많은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곡. 또 다시 새로운 약속을 하지만 그 끝을 몰라도 다시 기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곡이기도 하다.
2.11. 마지막 시간 [편집]
이 앨범의 마지막 곡으로, 후렴구에서 가성이 많이 쓰인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 부분에서는 초고음의 스크래치가 섞인 샤우팅이 나온다.
[1] 당시 이름은 윤도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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