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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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목차
1. 개요2. 교황청이 공인한 성문3. 대희년4. 자비의 희년

1. 개요 [편집]

로마의 4대 대성전, 즉 성 베드로 대성당,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당에 있는 문으로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희년(Year of Jubilee)에만 열린다. 이러한 전통은 15세기부터 시작되었으며, 4대 대성전의 성문을 모두 연 것은 교황 알렉산데르 6세 때부터였다. 성문은 예수를 상징하는데 이는 요한 복음서 10장 9절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라는 구절에 따른 것이다. 처음에는 100년 간격으로 문을 열고 닫았지만 차츰 간격이 줄어들어 100년에서 50년, 다시 25년으로 짧아졌다. 25년마다 돌아오는 정기 희년 이외에 교황이 특지로써 선언하는 특별 희년에도 성문이 열린다.

2. 교황청이 공인한 성문 [편집]

3. 대희년 [편집]

4. 자비의 희년 [편집]

2000년 이후로는 다음 정기 희년인 2025년에 성문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교황 프란치스코2016년을 '자비의 희년'이라는 이름의 특별 희년으로 한다고 공포함에 따라, 2015년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성 베드로 대성당의 성문을 열고 자비의 희년을 선포했다. 동년 12월 13일에는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의 성문과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의 성문을 개문했다. 12월 23일에는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당의 성문을 해당 성당의 수석사제 제임스 하비 추기경이 개문했다. 2016년 11월 20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희년 폐막 미사와 성 베드로 대성당 성문의 폐문 예식이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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