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굉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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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宏模, 1947.2.1. ~

1. 개요 [편집]

대한민국의 공학자이자 음향 전문가, 전직 공학 교수이다.

2. 상세 [편집]

1947년 2월 1일 인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해병대에서 군복무를 마친 다음, 독일로 유학을 떠나 아헨 공과대학에서 전자공학으로 석사를, 음향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음향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이다. 박사학위 취득 후 독일의 음향연구소에서 일하며 특수 초음파 변환기와 관련한 연구 논문을 다수 작성했다.

1983년 귀국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로 부임했다. 본업인 전기•전자공학에 관한 연구와 후학 양성 이외에도 음향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당시로서는 독특한 전문성을 살려 음향공학연구실을 개설해 국내외 여러 기업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1990년에는 국내 최초로 초음파센서기술을 국산화하는 업적을 세웠다. 2010년에는 이명박 정부의 경찰이 시위진압을 위해 음향대포를 도입하려는 것을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막기도 했다.관련 기사 KT 비상임이사와 대한전자공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 서울대학교에서 정년퇴임한 뒤 현재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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