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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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특징3. 기타

1. 개요 [편집]

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들떠서 두근거림.
가만히 있지 않고 자꾸만 움직임.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기 쉽지만 설레다의 명사형이므로 설레임이 아니라 설렘이 맞는 표현이다.

기본형인 설레다가 어색해 보인다면 술렁이다(술렁임), 설렁이다(설렁임) 등등 비슷한 말들에 주목하면 어감을 알기 쉽다.

2. 특징 [편집]

대체로 설렐 때 심장이 뛰는 게 느껴진다. 심쿵 이라고 하기도 한다.

보통 사랑에 빠졌을 때 이 감정을 많이 느낄 수 있다.
시도 때도 없이 그 사람이랑 같이 있는 상상을 하면서 혼자 갑자기 설레기도 한다.

좋아하지 않는 대상이더라도 잠시 설렐 수 있으며, 이 감정을 느낀다고 그 대상을 좋아한다고 잠시 착각할 수도 있다.

이 감정을 느끼는 경우는 다양하다

1 여행 가기 전날

2 원하는 물건을 사서 택배로 올 때

3 짝사랑하는 사람을 볼 때

4 오랜만의 친구를 만날 때

3. 기타 [편집]

  • 시골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에 일부는 도시에 설렘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연애혁명주인공 공주영은 '떨림'과 '설렘'을 합쳐 '떨렘'이라는 단어를 창조했으며, 작중 왕자림에게 실제로 시전했다.
  • 앞에서도 언급되지만 자주 틀리는 설레임이라는 표현이 있으며, 이를 이용해 아이스크림 이름을 설레임이라 지은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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