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내용 [편집]
아들인 이현보가 1526년(중종 21)에 동부승지(同副承旨)가 되자 이를 기뻐하여 지은 가사로, 아들이 귀향하는 길에서 부른 것이다. 일찍 부모를 여읜 이현보의 어머니 권씨는 외삼촌인 문절공(文節公)의 집에서 자랐으므로, 아들이 높은 벼슬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자랑스러운 마음에 노래한 것이라고 한다.
높은 관직에 오른 아들을 맞이하는 어머니의 기쁜 마음을 잘 담아내고 있는 작품이다. 대표적인 내방가사 중 하나이다.
높은 관직에 오른 아들을 맞이하는 어머니의 기쁜 마음을 잘 담아내고 있는 작품이다. 대표적인 내방가사 중 하나이다.
3. 원문 [편집]
먹디도 됴ᄒᆞᆯ샤 승졍원 션반야 | 먹기도 좋을시고 승정원 선반이야 |
노디도 됴ᄒᆞᆯ샤 대명뎐 기슬갸 | 놀기도 좋을시고 대명전 기슭이야 |
가디도 됴ᄒᆞᆯ샤 부모다힛 길히야 | 가기도 좋을시고 부모님 향하는 길이야 |
4. 바깥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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