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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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07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서형묵은 1877년경 평안남도 평원군 한천면 감일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3월 6일 평원군 순안면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해 오후 4시에 5백명의 군중과 함께 경찰서로 행진해 독립만세를 외쳤다가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될 때 체포되었다. 이후 그는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뜻을 당당히 밝혔다.
"조선이 독립하려고 세계 각국과 어깨를 견주고 생활함은 꿈에도 잊을 수 없는 바이다. (중략) 하늘이 조선독립선언의 기회를 준 것인 바 조선 민족 중 정신병자 외에는 독립만세의 선동을 하지 않을 자 누가 있겠는가?"
그는 1919년 8월 9일 고등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의 행적 및 사망년도, 사망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7년 서형묵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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