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하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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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정의롭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변호사로, 아버지로부터 "세상의 억울한 사람들 말 다 들어주려면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야 하지 않겠냐?"며 운동화를 선물받은 이후로 남의 시선이 어떻든 간에 운동화만 신고 다니는 데서 그 성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국선 변호를 자주 맡는데, 그러다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형수 이신영(이미연)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결국 해외 연수 등 보장된 출세길을 모두 마다하고서 사랑에 올인하는, 답답하지만 순정적인 남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인상적인 명대사로는 '그거 알아요? 죽고 싶다는 말이 살고 싶다는 말보다 더 절실하게 들린다는 거.',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는 분, 개처럼 벌어서 그냥 개같이 쓰는 놈, 그리고 개처럼 벌어서 개만도 못하게 쓰는 새끼들. 바로 너같은 새끼들.', '겨울이 오기 전, 가을의 끝에 찾아오는 여름처럼 뜨거운 날. 모든 사람에게 찾아오지만, 그 모두가 기억하지는 못하는 시간. 다만 겨울 앞에서 다시 한번 뜨거운 여름이 찾아와주길 소망하는 사람만이 신이 선물한 짧은 기적, 인디안 썸머를 기억한다. 내가 그날을 기억하는 것처럼... 기억한다는 것. 그것은 아직 끝나지 않은 까닭이다.' 정도를 꼽을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국선 변호를 자주 맡는데, 그러다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형수 이신영(이미연)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결국 해외 연수 등 보장된 출세길을 모두 마다하고서 사랑에 올인하는, 답답하지만 순정적인 남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인상적인 명대사로는 '그거 알아요? 죽고 싶다는 말이 살고 싶다는 말보다 더 절실하게 들린다는 거.',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는 분, 개처럼 벌어서 그냥 개같이 쓰는 놈, 그리고 개처럼 벌어서 개만도 못하게 쓰는 새끼들. 바로 너같은 새끼들.', '겨울이 오기 전, 가을의 끝에 찾아오는 여름처럼 뜨거운 날. 모든 사람에게 찾아오지만, 그 모두가 기억하지는 못하는 시간. 다만 겨울 앞에서 다시 한번 뜨거운 여름이 찾아와주길 소망하는 사람만이 신이 선물한 짧은 기적, 인디안 썸머를 기억한다. 내가 그날을 기억하는 것처럼... 기억한다는 것. 그것은 아직 끝나지 않은 까닭이다.' 정도를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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