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법명
서대인(徐大仁)
출가
법호
용타원(龍陀圓)

목차
1. 개요2. 일생

1. 개요 [편집]

여성 최초의 대각여래위.[1]

2. 일생 [편집]

‘大’자는 대의를 말하는 것이고 ‘仁’자는 어질다는 뜻이다. 너 이름값을 잘해서 세상에 봉사하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소태산 대종사, 법명을 직접 내리며
서가출가 시방일가(徐家出家 十方一家)
대덕무덕 제생의세(大德無德 濟生醫世)
인자무사 사생일신(仁者無私 四生一身)
용상대정 중도세계(龍象大定 中道世界)

-대산 종사, 용타원 종사에게 열반 천도법문을 미리 내리며[2][3]

1914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났고, 1931년 친오빠인 원산 서대원 대봉도의 추천으로 출가하였다.
이후 서울교당 공양원, 초량교당, 마령교당, 영산교당, 이리보육원, 감찰원, 교육부, 영모원, 중앙여자원로수도원 원장 및 중앙총부와 서원관 교령을 역임하였다.

2004년에 열반한 뒤, 2015년에 경산 장응철 종법사의 추천으로 정식 대각여래위에 추존되었다.[4] 원불교에서 통산 6번째이며, 여성으로는 첫 번째이다.
[1] 대각여래위는 원불교의 최고 법위에 해당한다. 기성 불교에서 아직도 여성 출가자를 남성과 동급으로 대우하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불교계 전체를 통틀어 처음으로 여성으로서 최고의 법위에 올랐다고 표현해도 무방하다.[2] 용타원 종사가 당시 종법사이던 대산 종사에게 천도법문을 생전에 미리 내려줄 것을 부탁하였다. 실제로 용타원 종사는 대산 종사보다 나중에 열반하였다.[3] 원문을 보면 알겠지만, 3행까지의 첫글자를 합하면 법명 '서대인'이 나오고, 맨 마지막 글자 '용'은 서대인 종사의 법호이다. 대산 종사의 엄청난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4] 그 전에는 예비 대각여래위였으며, 이 역시 여성으로 최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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