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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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테이트
Sharon Tate
본명
섀런 매리 테이트
Sharon Marie Tate
출생
사망
1969년 8월 9일 (향년 26세)
신장
168cm
국적
직업
데뷔
1961년 영화 '미스터 에드'
배우자
로만 폴란스키 (1968년 - 1969년)
링크
목차
1. 개요2. 상세
2.1. 폴란스키 가 살인사건
3. 활동
3.1. 영화
4. 수상5. 기타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미국 육군 장교 폴 제임스 테이트(Paul James Tate) 대령과 그의 부인 도리스 그웬돌린 테이트(Doris Gwendolyn Tate) 사이에 세 딸 중 장녀로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어났다.

학창시절 치어리더, 농구선수, 방과후 연극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재능 있는 학생이었으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을 연기하면서 배우의 꿈을 꾸었다고 한다. 청소년 무렵부터는 그녀의 미모를 칭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그래서 나간 게 지역 미인대회인 미스 리칠랜드였다.

할리우드 전성기 때인 1961년 미스터 에드라는 영화에서 엑스트라로 출연하면서 데뷔, 후에 미드 비버리 힐빌리즈에서 활약하면서 주목을 받게 된다. 그리고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여배우들 중 하나다.

이후 1968년 박쥐성의 무도회로 인연을 맺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결혼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잘 나가는 여배우로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2.1. 폴란스키 가 살인사건 [편집]


1969년 8월 8일, 남편이 영화 각본 작업 때문에 런던으로 떠나 집을 비운 동안 섀런 테이트는 지인 5명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찰스 맨슨 일당이 폴란스키의 집을 습격했다. 매우 갑작스런 습격으로 아무런 대처도 못한 섀런 테이트와 지인 5명은 무참히 살해당했다. 그녀는 찰스 맨슨과는 아무 연관성이 없으며 매우 억울하게 살해당한 것이었는데 찰스 맨슨의 음악에 대해 비판하던 음악 프로듀서 테리 맬처[1]가 살던 집으로 이사왔기 때문에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한 것이다. 참고로 테리 맬처는 찰스 맨슨을 비판한 직후 다른 곳으로 이사갔다. 사건에 충격 받아서 한동안 은신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때 당시 임신 8개월이었던 섀런 테이트는 찰슨 맨슨 일당에게 임신한 몸이니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제발 살려달라고 빌었으나 찰스 맨슨 일당은 무시로 일관하고 너한테는 선택권이 없어 라며 칼로 수차례 찔려 끝내 끔찍하게 살해당했다. 행복의 절정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됐기 때문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비극적인 여배우로도 회자된다.

유작은 이탈리아와 프랑스 합작으로 만든 코미디 영화 «12+1». 삼부비디오에서 88년에 낸 비디오 제목은 <13-1> 이라는 제목으로 나와있다.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던 이탈리아 배우 비토리오 가스만이 주연이고, 조연치곤 비중있던 배역으로 나온 게 샤론 테이트였다. 줄거리는 미국에 살면서 빚에 시달리는 주인공 이발사인 마리오에게 유일한 핏줄인 숙모가 죽어서 고향인 이탈리아에 가지만 제법 잘 살던 숙모도 전재산 다 빚으로 처분당하고 마리오에게 고닥 13개 의자만 남겨 그게 앤틱의자라서 중고상에 팔아치우고 압류당한 큰 집에서 대충 하루만 잠자고 다음날 미국으로 돌아가려고 했던 마리오. 그러다가 집에서 뒤늦게 숙모가 남긴 쪽지를 보고 13개 의자 중 하나에 거액을 숨겼다는 것에 놀라 서둘러 고물상 찾아가니 하룻만에 다 싸그리 팔려나가 이 13개 의자를 찾고자 이탈리아와 프랑스, 영국 등 전 유럽을 찾아다니는 코믹영화이다. 여기에 오슨 웰스비토리오 데 시카같은 감독들이 카메오로 나오는 것도 잔재미로 마지막까지 경쾌한 코믹영화[2]인데 샤론 테이트의 유작이라는 점이(...). 참고로 KBS에서 한국어 녹음을 제작해 1986년 11월 15일에 토요명화에서 방영했으며, 1988년쯤에 KBS2에서 하던 코미디 하이웨이에서 줄거리 고대로 베껴서 김정식조금산이 나온 코미디 단막극으로 만든 바 있다.

3. 활동 [편집]

3.1. 영화 [편집]

년도
제목
배역
비고
1961년
미스터 에드
1962년
비버리 힐빌리즈
청춘의 모험
1964년
에밀리를 미국 사람으로 만들기
1967년
인형의 계곡
사라 샤갈
1969년
렉킹 크류
12+1
유작

4. 수상 [편집]

  • 1959년 미스 리칠랜드

5. 기타 [편집]

[1] 1942~2004. 비치 보이스, 버즈 프로듀서였다. 때문에 찰스 맨슨과 음악 작업을 했던 데니스 윌슨하고도 연이 있었다. 데니스가 훗날 알콜 중독에 걸린 이유로 섀런 테이트 살해로 꼽는 이들도 있다. 참고로 테리는 도리스 데이의 아들로, 테이트하고는 친구 사이였다.[2] 극중 샤론 테이트가 실수로 경매로 나온 이 의자 중 하나를 사려다가 엉뚱한 석고상을 사버리고 돈이 든 의자는 수녀원에 실수로 기부하는 통에(?) 결국 돈도 얻지 못한다. 그래도,고물상 가게 조카인 샤론과 유럽 여기저기 여행가면서 재미도 있었고(참고로 둘 다 연인이니 뭐니 그런 거 없고 어디까지나 모험같은 여행으로 건전하게 지냈다...) 작별하고 미국에 있는 이발소로 오니 마리오가 이탈리아로 가기전에 대충 만들어준 발모제가 대박이라 이걸 쓴 사람이 머리가 긴 머리가 되어서 이거 대체 어디서 구했냐고 사람들이 몰려와 이야기한다. 마리오도 놀라서 기억나는대로 발모제를 만드는데 효과가 엄청나서 마리오까지 수염도 머리카락도 길게 자라난다. 구경하던 사람들까지도... 마리오는 이걸로 난 대박이다! 부자라고 기뻐하다가 뭘 보고 풉 웃는데 바로 그렇게 얻어서 가져온 석고상까지 머리카락과 수염이 길게 자라나있었다!? 이렇게 웃으면서 끝난다. 샤론 테이트 유작이라는 거 생각하면...이런 엔딩이 어찌...[영화스포일러] 살인자들의 원래 목적지는 테이트가 사는 집이였지만 자기 집 앞 개인도로에서 덜덜 거리는 고물차를 끌고 온 살인자들에게 술에 잔뜩 취한 가상인물인 주인공 릭이 차 빼라고 역정을 내는 것을 보고 계획을 변경, 릭이 사는 집에 가서 릭을 죽이러 갔다가 오히려 릭과 그 아내, 릭의 전담 스턴트맨이자 전쟁 영웅이자 절친인 클리프와 클리프의 충실한 맹견 핏불 브랜디에게 역공당해 자기들이 전원 끔살당했고, 그 덕분에 샤론 테이트와 친구들은 무사히 살아남는다. 실제 역사를 반대로 비틀어서 살인마들에게의 통쾌한 복수와 함께 피해자들에게는 따뜻한 추모를 건넨다.[4] 섀런 테이트가 맨슨한테 살해당했을 때, 테이트와 이소룡의 관계를 알던 폴란스키는 처음에 이소룡이 테이트를 죽인 줄 알고 오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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