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달나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나무 [편집]

생달나무는 유계(柳桂)나 사데기라고도 불리우며 주로 남해안이나 서해안의 바닷가 주변과 제주도 일대에서 자생하는 녹나무과의 나무로, 중국 남부와 대만에서 볼 수 있다. 상록수로 높이는 20m 까지 자라는 큰키나무이다. 지름은 50cm 정도 된다. 단단하여 건축자재나 가구 등을 만들 때 사용한다. 나무껍질은 검갈색을 띄며 향이 약간 난다. 잎은 타원 모양이고 어긋나며 광택이 나는 특징이 있다. 녹나무에는 선점(腺點)이 있는데 생달나무에는 선점이 없어 두 나무를 구분할 수 있다. 나무껍질은 한방에서는 천축계(天竺桂)라 하여 약재로 사용한다. 탕(湯)으로 먹거나 환제(丸劑)나 산제(散劑)[2]등으로 사용한다.

껍질을 시나몬으로 쓸 수는 있으나 품질이 많이 떨어진다.

2. 꽃과 열매 [편집]

꽃은 봄에 노란 이 핀다. 꽃은 1 cm도 되지 않아 작지만 수술이 많다. 꽃말은 위로. 열매는 가을에 검정색으로 익으며 로 담그거나 화장품등과 같은 미용 용품으로 쓰인다.

어쨌든 시나몬은 시나몬인지라 껍질이나 나무 태운 연기 등을 이용해 벌레 퇴치에 효과를 볼 수 있는듯. 조선홍보대행사 조대박에서도 생달나무를 통해 모기를 물리치는 내용이 나온다.
[1] 출처 장사도 갤러리 #[2] 한방에서 가루약을 말할때 쓰는 단어이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