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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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버전 | 양희은 버전 |
1. 개요 [편집]
2. 유명세 [편집]
1998년, 박세리 선수가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할 당시 양말을 벗고 물속에 들어가 극적으로 스윙하는 장면을 사용한 대한민국 50주년 공익광고[1]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다시금 주목받았다. 특히 당시 닥쳐온 IMF 외환위기로 어렵던 국민들에게 이 광고는 희망을 안겨주며 깊이 각인되었고, 지금까지도 '상록수' 하면 이 광고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삼일절 기념식에서 불려지기도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16대 대선 때 직접 기타를 치면서 부른 선거 광고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금까지도 김대중 전 대통령의 DJ와 춤을 대선광고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 광고와 함께 유명한 대선 광고로 꼽힌다. 이후 이 노래는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불렸다. 다만 노 전 대통령이 생전 가장 좋아한 노래는 자서전 "운명이다"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어머니'였다고 한다.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새로 편곡되어 4.19 혁명 60주년 기념일에 공개하였다. 뮤비 끝부분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메시지에 감동을 받았다는 댓글이 많다.
3. 가사 [편집]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
4. 기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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