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구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Grilled Spanish Mackerel
손질한 삼치를 팬이나 석쇠에 구워 먹는 요리.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꽤나 강한 감칠맛이 난다.[1] 잔가시도 별로 없어서 먹기도 좋다. 전갱이나 방어와는 또다른 맛이 난다. 일단 전갱이는 삼치보다 더 무른 편이다. 게다가 신선한 전갱이는 해안 어시장이 아니면 구하기가 쉽지 않다. 감칠맛은 전갱이가 더 뛰어난 편. 방어는 삼치에 비해서 훨씬 더 단단하다. 이는 지방 함량에 차이가 나서가 아니라 방어의 근육 자체가 삼치에 비해서 더 단단하기 때문이다. 특히 삼치는 등 푸른 생선인데도 혈합육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고 지방이 넓게 퍼졌으나, 방어는 혈합육에 지방이 몰려있다.
손질한 삼치를 팬이나 석쇠에 구워 먹는 요리.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꽤나 강한 감칠맛이 난다.[1] 잔가시도 별로 없어서 먹기도 좋다. 전갱이나 방어와는 또다른 맛이 난다. 일단 전갱이는 삼치보다 더 무른 편이다. 게다가 신선한 전갱이는 해안 어시장이 아니면 구하기가 쉽지 않다. 감칠맛은 전갱이가 더 뛰어난 편. 방어는 삼치에 비해서 훨씬 더 단단하다. 이는 지방 함량에 차이가 나서가 아니라 방어의 근육 자체가 삼치에 비해서 더 단단하기 때문이다. 특히 삼치는 등 푸른 생선인데도 혈합육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고 지방이 넓게 퍼졌으나, 방어는 혈합육에 지방이 몰려있다.
2. 레시피 [편집]
삼치의 머리와 내장,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뒤, 2~4조각으로 토막 낸다. 간장과 다진 파, 마늘, 참기름 등을 넣어 만든 양념장을 삼치에 발라 재워둔다. 석쇠가 달궈지면 부서지기 쉬운 안쪽의 살부터 서서히 구워 낸다. 팬에 구울 때는 기름을 두르고 마찬가지로 안쪽의 살부터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1]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이게 호불호가 갈린다. 대체로 고등어보다 지방이 더 적어 단백질 특유의 감칠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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