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층밥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설명 [편집]
말 그대로 삼층으로 지어진 밥. 1층은 다 타버리고, 2층은 잘 익었지만 3층은 설익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불이 가까운 쪽에서 멀어질수록 밥의 색이 옅어진다.
야영에서 흔히 보이는데, 냄비와 밥솥의 근본적인 차이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 압력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서 이런 참상이 빚어진다나...
특히 산행 때 이런 밥이 많이 지어지는데, 높은 데서 밥을 지으면 기압이 낮아 냄비 속 물이 100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끓기 시작한다. 평상시보다 먼저 끓어 물이 날아가버리면 가장 위쪽 밥은 열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설익게 되고, 반대로 가장 아랫쪽 밥은 냄비의 두께가 얇아 열이 과하게 전달되는 데다 3층이 설익는다고 오래 불 위에 올려놓는 바람에 타기 쉬운 것이다. 그래서 한 두번 저런 일을 겪고 나면 자연스럽게 텐트 치고 돌을 찾아서 돌아다니게 된다. 냄비 뚜껑 위에 돌을 올려놓아 냄비 속 압력을 높이면 압력솥과 비슷한 효과를 내어 밥이 설익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야영에서 흔히 보이는데, 냄비와 밥솥의 근본적인 차이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 압력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서 이런 참상이 빚어진다나...
특히 산행 때 이런 밥이 많이 지어지는데, 높은 데서 밥을 지으면 기압이 낮아 냄비 속 물이 100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끓기 시작한다. 평상시보다 먼저 끓어 물이 날아가버리면 가장 위쪽 밥은 열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설익게 되고, 반대로 가장 아랫쪽 밥은 냄비의 두께가 얇아 열이 과하게 전달되는 데다 3층이 설익는다고 오래 불 위에 올려놓는 바람에 타기 쉬운 것이다. 그래서 한 두번 저런 일을 겪고 나면 자연스럽게 텐트 치고 돌을 찾아서 돌아다니게 된다. 냄비 뚜껑 위에 돌을 올려놓아 냄비 속 압력을 높이면 압력솥과 비슷한 효과를 내어 밥이 설익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2. 그 외 [편집]
전기밥솥으로도 3층밥이 나올 수 있는데, 밥을 처음 지어보는 사람이 잘 모르고 쌀을 한가득 부어넣고 물을 쌀이 잠기지 않도록 넣으면 밥이 3층이 되어 나온다. 이 경우는 1층이 타는게 아니라 죽이나 풀 비슷하게 되어 나온다.경우에 따라 이쪽을 더 좋아하는 사람은 적은 쌀에 물을 들이붓는다 맨 윗층인 3층은 그나마 볶음밥으로 해 먹거나 라면, 국 등에 말아먹으면 먹을 만하고, 멀쩡한 2층은 그냥 먹을 수 있지만, 1층은... 억지로 먹지 말고 내다버리는게 빠르다.
야인시대에서 이정재가 삼층밥을 해 먹는 장면이 등장해 심영물에서 간혹 등장한다.
야인시대에서 이정재가 삼층밥을 해 먹는 장면이 등장해 심영물에서 간혹 등장한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