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차신경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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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Trigeminal Neuralgia/Tic Douloureux
인류 질병학상 편두통, 사랑니 발치 후 통증, CRPS 등과 더불어 가장 극심한 고통을 야기하는 질병중 하나이다.
주로 뇌동맥의 일부가 삼차신경절을 누르면서 압박이 생기기 때문에 발생한다. 또는 대상포진 감염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다발경화증(MS)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서 삼차신경통과 더불어서 시력 감소, 복시, 손발저림, 무기력증, 피로 등의 증상을 호소할 경우 다발경화증으로 의심하고 추가 검사를 시행한다.
턱(jaw), 입술, 잇몸(gums) 및 상악골(maxillary bones)의 주위에서 수초에서 수분간, 강력하고 꿰뚫는듯한 통증이 보여지게 된다. 통증의 기간은 길지 않으나, 자주 발생하며, 이런 고통이 몇주간 지속되기도 한다.
운동성/감각성의 마비 및 손상은 보이지 않는다.
임상적인 증상을 통해 진단을 내리게 되나, MRI를 통해 소뇌교각부종양(cerebellopontine angle tumor)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치료는 신경이완제인 칼바마제핀(carbamazepine)을 이용해 증상을 완화시키게 된다. 그 외 baclofen, phenytoin 등을 이용하거나 갈바마제핀과 같이 투여하게 된다. 약물치료로 차도가 보이지 않을 경우 외과적인 감압술(decompression)을 이용하게 된다.
자주 재발하게 되며, 재발할수록 치료에 대한 무반응성이 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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