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쿠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조심하세요 친구. 산케쿠르는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녀석일 거에요. 그는 수 천명의 광신도들을 거느리고 있고, 자기 자신을 증오의 화신으로 승화시키고 있지요.나탈리아
디아블로 2에 등장하는 인물로, 작중에선 이미 메피스토의 숙주가 되었다. 또한 같은 형제들의 숙주들 중 생전의 모습이 직접 묘사되지 않았으나,[1] 주변인들의 언급으로 그의 됨됨이를 가늠할 수 있다.
본래 자카룸 소속 신도이자 대교황 칼림의 후계자가 될 인물로, 통치 기간동안 칼림, 평의회 교단들과 메피스토의 감시를 철저히 하였으나 결국 영혼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자카룸 교단원들과 함께 타락, 메피스토를 열렬히 추종하는 광신도 중 하나가 되어 그토록 아름다웠던 쿠라스트도 하루아침에 요단강 익스프레스로 인도하였다.
한편 이 와중에 교단의 교황, 칼림은 이 혼돈 속에서 저항하였으나 그 대가로 광신도들에게 잔인하게 토막살해당해 그 유해가 쿠라스트 곳곳으로 흩어지게 되었고,[2] 그 뒤 신임 교황으로 등극한 산케쿠르는 광신도들의 환호 속에서 메피스토의 영혼석이 박혀 그의 숙주가 되었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