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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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내용3. 오해4. 바깥고리

지도

1. 개요 [편집]

山經表. 조선 영조 재위시기에 신경준(申景濬, 1712-1781)이 우리나라의 산맥(山經)체계를 도표로 정리한 역사지리지.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2. 내용 [편집]

조선 영조 시기의 학자로 도로고, 훈민정음 운해, 순원화훼잡설, 강계고 등 한국의 문자학(文字學)·성운학(聲韻學)·지리학(地理學)과 관련된 여러 책을 저술했던 신경준이 1700년 중엽에 한반도의 산맥을 우리나라 고유의 방법으로 정리해놓은 것이다.

조선의 산맥 체계를 수계(水系)와 연결시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놓은 책으로서, 일본인이 분류, 명명한 산맥 구분 및 산맥 명칭과는 달리 과거 전통적인 산지 분류 체계[1]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

3. 오해 [편집]

산경표를 표현한 지도는 산경도라고 한다. 산경도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일본 학자가 만든 산맥도는 잘못된 것이고 우리 고유의 것인 산경도가 옳은 것이라는 잘못된 주장이 퍼졌으나, 사실 둘은 산지를 분류한 기준 자체가 완전히 다르므로 둘 중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 할 수는 없다. 산맥도는 지질과 지각 변동을, 산경도는 유역과 수계를 반영한 것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반도의 산 및 고개/산경표 항목을 참조.

4. 바깥고리 [편집]

[1] 산줄기의 흐름이 연속성을 강조한다. 산줄기의 분수계는 지역문화의 경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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