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흉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설명 [편집]
중국 고전에 나오는 네 악신·악수들을 일컫는 말. 고대 제왕들의 후예들로 인간을 좋아하는 조상들과 달리 성정이 매우 사악하고 잔인해 선한 인간을 매우 미워하며 잡아먹고 죽이고 괴롭히는 걸 즐기고 악한 인간에게는 선물을 주며 무조건적으로 복종하는 존재다.
- 혼돈(混沌/渾沌)
중국 신화 중, 천지개벽 시대에 곤륜산 서부에서 살았던 야수로 고대의 제왕 제홍씨의 자손. 큰 개나 대형 늑대의 형상에 온몸의 털은 굉장히 몹시 길며, 네개의 발다리는 갈색 큰곰과 닮았으나 발톱들이 없었다. 인육을 좋아하며, 두 눈이 있으나 사물을 볼 수 없었으며, 두 귀가 있어도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그렇지만 감각은 민감하고 예민한데다 식욕은 왕성하고, 복강 내에는 오장이 없고, 오로지 식탐만을 탐하고 쫓는 직선의 창자는 곧았기에 음식물을 삼킨 후, 곧바로 배설을 했다. 이 동물은 좋은 사람을 만나면 공격하여 부딪치고 헐뜯었으나 나쁜 사람을 만나면 다정하게 기대고 친숙하게 굴었다.
- 도철(饕餮)
변경의 서남쪽에 사는 일종의 괴인으로 몸에는 털이 뒤덮여져 있었고, 양의 몸과 사람의 얼굴에 양뿔이 달려 있다. 머리에는 멧돼지 머리 모자를 썼는데 성미가 포악하고, 편안한 것만 즐기고, 일하기를 싫어하며, 재물을 모으면 아까워 쓰질 못하였다. 늘 강함으로써 약함을 능멸하고, 다른 사람의 식량 강탈하는 것을 즐겼으나, 사람이 많은 곳은 가지를 못하고 혼자만 있는 사람을 전문적으로 습격했다. 매우 교활하고 야비한 성격.
2. 대중문화 속의 사흉 [편집]
여러 매체에서 여러 모습으로 언급되고, 또 탐욕과 관련되어 부정적인 모습으로 자주 그려지곤 한다.
- 네이버웹툰의 천도]에선 사흉이 사람으로 의인화되어 나온다.
- 네이버웹툰 플로우에서 시체에 사흉수를 담아 사용됨.
-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에 등장하는 검술 무영신풍류의 기술로 사흉이 있다. 단 정식 무영신풍류 기술은 아니며 파문당한 황유평이 사용.
- 몬스☆패닉에 나오는 혼돈 또한 이 사흉의 혼돈이다.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선 사흉을 모티브로 한 초기인들이 나오는데 2마리는 과거 파괴되어 나머지 2마리인 도철왕과 궁기왕만 나왔다. 자세한 것은 사흉(슈퍼로봇대전 시리즈) 항목 참조.
-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에선 사흉의 이름을 붙인 병기가 등장한다. 전부 능력자들을 코어로 삼아 능력자의 능력을 강화해서 사용한다.
- 영화 그레이트 월에서 도철이 등장한다. 단독 개체가 아니라 종족으로 등장해 엄청난 숫자로 나온다.
- 크래시 피버에선 대만 서버 선행 스토리에서 상당히 비중 있게 등장한다.
- 특근 웹툰판에서 도철이 등장한다.
- 하이가쿠라에서도 등장한다. 먼 옛날부터 세계의 기둥에 봉인되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해방, 전 세계를 엉망으로 만들고 그 와중에 두 기둥을 박살내고 이세계로 도주했다. 그 이후로 약해져 가는 세계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사흉을 대신하여 신수 하쿠고를 제물로 삼아 세계의 균형을 약간이나마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3. 관련 항목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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