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2. 내용 [편집]
보통 바둑을 처음 배울 때, 각종 용어와 기초이론 등을 배운 후 기초적인 정석, 포석법 등과 함께 주구장창 하게 되는 것 중 하나이자 전국의 수많은 바둑학원들이 돌아가게 하는 원동력 중 하나이다. 돌의 사활을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에 사활 문제를 잘 풀게 된다면 전반적인 수읽기 실력의 향상을 바탕으로 전투, 침투, 공격, 타개가 모두 강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바둑을 갓 입문한 초심자부터 프로 기사들에게까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의 난이도도 천차만별이라, 단순히 상대방의 급소를 찔러서 잡거나 자기 곤마에 눈 두 개를 만들어서 사는 수준의 쉬운 문제부터, 십여수 앞의 상황과 수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되는 매우 어려운 수준의 문제까지 다양하다.
사활 문제들에서 제시되는 형태들을 무턱대고 외우기보단 한 수 한 수 꼼꼼히 생각하면서 몇 수 앞까지 생각해보며 푸는 게 실력 향상에 훨씬 도움이 된다. 사활 문제는 바둑이라는 타이틀을 떼놓고 보면, 두뇌퍼즐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한다.
일상생활에서도 이 문제에 빗대 일의 성패가 갈린 상황을 "사활이 걸려 있다"고 표현한다. 바둑 용어가 일상용어로 정착화된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
사활 문제들에서 제시되는 형태들을 무턱대고 외우기보단 한 수 한 수 꼼꼼히 생각하면서 몇 수 앞까지 생각해보며 푸는 게 실력 향상에 훨씬 도움이 된다. 사활 문제는 바둑이라는 타이틀을 떼놓고 보면, 두뇌퍼즐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한다.
일상생활에서도 이 문제에 빗대 일의 성패가 갈린 상황을 "사활이 걸려 있다"고 표현한다. 바둑 용어가 일상용어로 정착화된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
3. 예제 [편집]
3.1. 1 [편집]
3.2. 2 [편집]
3.3. 3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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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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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 흑사 문제. 흑이 집을 내고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약점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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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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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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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①●○┼
└┴●b●○┴
이렇게 두는 게 정해이다. 흑은 a에 두면 자충이고 b에 두면 백이 a로 응수해서 집이 두 개 있는데 둘 중 하나가 고자가 되고 말았다. 전문용어(?)로 말하면 먹여치기로 옥집이 되어 죽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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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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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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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수로 이렇게 둬 버린다면? 흑이 살아났다. 야! 신난다~
4. 관련 매체 [편집]
[1] 사활의 영어 표현인 Tsumego는 일본어로 (바둑에서의) 사활 문제를 뜻하는 詰碁(つめご)에서 왔다. 직역하면 '돌 채우기'라 오히려 직관적으로는 이 쪽이 더 알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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