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향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소개 [편집]
2. 상세 [편집]
여러 향기 중에서도 묵직한 느낌을 지닌 향기에 속하며, 다양한 향수의 베이스로 사용된다. 보통 상대적으로 좀 더 가볍고 달콤한 꽃향, 과일향 등과 결합되는 경우가 많다. 무겁고 살결에 가까운 향이 나기 때문에 달고 가벼운 향기와 주로 조합이 되는듯.
원래는 고약한 냄새를 지니고 있지만 희석시켜서 사용하면 사람이 맡기에도 좋은, 은은한 살결 냄새에 가까운 향이 난다.[1] 즉 흔히 말하는 머스크향이라 하는 건 바로 이 향기라 할 수 있다.
따뜻하고 몽환적인 느낌이 있어 겨울에 어울리는 향이다. 종류에 따라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향 자체가 휘발도가 낮고 무겁기 때문에 향수 제작시 베이스 노트[2]에 주로 쓰인다.
순수 머스크향 외에도 꽃향기 등 여러 다른 향기를 섞어서 약간 변형을 가한 향을 지닌 향수로 만들기도 한다. 사향노루 개체수가 크게 줄기도 했고, 사육을 한다 쳐도 천연 사향의 공급량은 시장의 수요를 한 번에 따라잡기엔 모자라기 때문에 인공 머스크 향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원래는 고약한 냄새를 지니고 있지만 희석시켜서 사용하면 사람이 맡기에도 좋은, 은은한 살결 냄새에 가까운 향이 난다.[1] 즉 흔히 말하는 머스크향이라 하는 건 바로 이 향기라 할 수 있다.
따뜻하고 몽환적인 느낌이 있어 겨울에 어울리는 향이다. 종류에 따라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향 자체가 휘발도가 낮고 무겁기 때문에 향수 제작시 베이스 노트[2]에 주로 쓰인다.
순수 머스크향 외에도 꽃향기 등 여러 다른 향기를 섞어서 약간 변형을 가한 향을 지닌 향수로 만들기도 한다. 사향노루 개체수가 크게 줄기도 했고, 사육을 한다 쳐도 천연 사향의 공급량은 시장의 수요를 한 번에 따라잡기엔 모자라기 때문에 인공 머스크 향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3. 화이트 머스크 [편집]
일반 머스크향은 동물적인 꼬릿함이 있으므로 호불호가 심하다. 호불호를 줄이고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 동물적인 느낌을 없애고 향을 변형한 것이 화이트 머스크이다. '젠티안' 이라는 식물에서 추출하거나 인공적으로 만들며, 일반 머스크향에 비해 가볍고 부드러우며 포근한 느낌의 향이다.
많은 향수 브랜드에서 화이트 머스크향을 일반 머스크향처럼 표기하므로 화이트 머스크향을 일반 머스크향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많은 향수 브랜드에서 화이트 머스크향을 일반 머스크향처럼 표기하므로 화이트 머스크향을 일반 머스크향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1] 약간 단 느낌도 있고 포근하면서도 (꽃향이나 과일향과 달리) 살짝 무거운 느낌이 뒤섞인, 자세히 설명하기엔 조금 복잡한 향이다. 하지만 맡아보면 '아 그 향이 머스크 향이구나' 하고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특징이 뚜렷한 향이기도 하다. 시중의 향들 중엔 코튼향이나 파우더리 계열의 향이 머스크향과 조금 비슷한 느낌이 난다. 걔들도 어차피 머스크가 기본이니까 당연하지[2] 향수를 뿌렸을 때 2-3시간 뒤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 향. '베이스' 노트라는 이름이 붙는 향답게 이 베이스 노트 계열의 향들이 각각의 향수가 지니는 향의 기본 성격과 지속적인 품질을 결정한다. 주로 휘발도가 낮은 우디계열, 앰버계열(매우 자극적이면서 감각적인 향조, 용연향이라고도 하는 그것), 발삼을 위시한 오리엔탈 계열의 향조가 여기에 속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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