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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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S2.png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2019~2020) Love Is Beautiful Life Is Wonderful | ||
방송 시간 | ||
방송 기간 | ||
방송 횟수 | 100부작[1] | |
제작 | ||
채널 | ||
제작진 | 제작 | 문보미 |
연출 | 한준서[3] | |
극본 | ||
음악 | 최인희 | |
출연 | ||
링크 | ||
1. 개요 [편집]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 |
2. 기획의도 [편집]
너무 힘내고 용쓰며 달려와서일까? 파이팅! 이란 격려가 더는 힘을 못 쓰는 세상이 됐다. 청춘도 힘이 없고 사랑도 예전만큼 힘을 못 쓴다. 사랑을 포기한 여자들, 결혼을 포기한 남자들, 꿈을 꾸지 않는 아이들, 노년을 포기한 어른들. 노력에 배신당한 사람들은 그저 체념이 일상이 된 하루하루를 견디며 오늘도 미세먼지 가득한 뿌연 세상 속을 걸어가고 있다.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른 채. 속도도 방향도 잃었다. 더 이상 희망을 희망하지 않는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괜찮을 리가! 괜찮지 않다! 일단 멈추자. 멈추게 해보자. 그만 괜찮은 척하고 내 인생을 들여다보자 좀! 1막은 세상의 눈으로 보고 살았으니 2막은 내 눈으로 보고 내 인생을 살아보자. 뭔가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뭔가를 이루기 위한 인생이 아니라, 내 인생! 말이다. 뭔가 되려고 달렸으나 되지 못했고, 아등바등 애썼으나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찢기고 부서진 너덜너덜한 내 인생! 망가졌음 고쳐 쓰면 된다. 어차피 내가 쓰는 거, 남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거, 예쁠 필요도 멋질 필요도 없다, 내 인생 2막은. 그래 뭐, 1막은 실패했다. 인정하자. 포기하자. 나한텐 아직 2막이 있으니까. 내가 원하면 3막도 있을 테니까. 그래봐야 여전히 별수 없다고? 영원히 별 볼일 없을 거라고? 별 수 없어도 별 볼일 없어도, 행복할 순 있다. 뭔가는 못 되도 나는 될 수 있다. 뭔가로는 못 살아도 나로는 살 수는 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 나서보자. 그리고 확실하게 행복해지자. 하루에 단 1분이라도 내 인생에게 행복을 줘보자. 가족드라마를 가족 밖에서 해보려고 한다. 가족을 향해 가는 드라마가 아니라, 가족 안에서 걸어 나오는 가족드라마, 가족의 행복이 아니라 엄마도 딸도 아빠도 아들도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드라마, 완성이 아니라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드라마, '너를 사랑해’ 가 아니라 ‘나를 사랑해’ 가 해피엔딩이 되는 드라마, 잘 사랑하는 얘기도 하지만 잘 헤어지는 얘기도 하는 드라마, 내 가족의 아픔도 얘기하지만 세상의 아픔도 담는 드라마, 요즘 드라마, 요즘 사람들이 나오는 드라마, 소확행 드라마! |
3. 등장인물 [편집]
4. 마케팅 [편집]
4.1. 예고편 [편집]
1차 티저 | 2차 티저 |
4.2. 포스터 [편집]
5. OST [편집]
파트 | 표지 |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링크 |
Part 1 | 2019.11.02 | 123 사랑 | |||
Part 2 | 2019.11.17 | 길 | |||
Part 3 | 2019.11.23 | 어떻게 해 | |||
Part 4 | 2019.12.08 | 시작 | |||
Part 5 | 2019.12.14 | Remember me | 디아망(D:amant) | ||
Part 6 | 2019.12.22 | 내가 해줄 수 있는 일 | |||
Part 7 | 2019.12.29 | 나쁜 사랑 | 윤여규 | ||
Part 8 | 2020.01.11 | 한걸음 또 한걸음 | 진원 | ||
Part 9 | 2020.01.18 | 그래서 우리는 | 도형(비욘드) | ||
Part 10 | 2020.01.19 | 그대 오는 날 | |||
Part 11 | 2020.01.25 | 니가 듣고싶다 | N.CUS(환&서석진) | ||
Part 12 | 2020.02.09 | 사랑은 늘 도망가 | |||
Part 13 | 2020.02.16 | Destiny |
6. 시청률 추이 [편집]
- 빨간색은 최고 시청률, 파란색은 최저 시청률.
- 닐슨 전국 시청률 기준.
EP. | 회차 | 방영일 | 시청률 |
1부 : 2009년(여름 10년 전) | |||
1 | 1회 | 2019.09.28. | 17.1% |
2회 | 19.6% | ||
2 | 3회 | 2019.09.29. | 20.2% |
4회 | 24.1% | ||
3 | 5회 | 2019.10.05. | 18.5% |
6회 | 20.7% | ||
4 | 7회 | 2019.10.06. | 21.7% |
8회 | 25.7% | ||
2부 : 2018년(1년 전) | |||
5 | 9회 | 2019.10.12. | 19.2% |
10회 | 22.2% | ||
6 | 11회 | 2019.10.13. | 20.3% |
12회 | 24.0% | ||
7 | 13회 | 2019.10.19. | 16.9% |
14회 | 20.2% | ||
8 | 15회 | 2019.10.20. | 20.5% |
16회 | 23.6% | ||
9 | 17회 | 2019.10.26.[13] | 13.6% |
18회 | 13.6% | ||
10 | 19회 | 2019.10.27. | 18.8% |
20회 | 23.0% | ||
11 | 21회 | 2019.11.02. | 17.3% |
22회 | 20.3% | ||
12 | 23회 | 2019.11.03. | 20.6% |
24회 | 23.6% | ||
13 | 25회 | 2019.11.09. | 17.2% |
26회 | 20.2% | ||
14 | 27회 | 2019.11.10. | 20.7% |
28회 | 24.0% | ||
15 | 29회 | 2019.11.16. | 17.9% |
30회 | 20.8% | ||
16 | 31회 | 2019.11.17. | 20.9% |
32회 | 25.0% | ||
3부 : 2019년(1년 후) | |||
17 | 33회 | 2019.11.23. | 19.2% |
34회 | 23.2% | ||
18 | 35회 | 2019.11.24. | 24.4% |
36회 | 28.3% | ||
19 | 37회 | 2019.11.30. | 19.6% |
38회 | 23.3% | ||
20 | 39회 | 2019.12.01. | 23.5% |
40회 | 27.8% | ||
21 | 41회 | 2019.12.07. | 20.2% |
42회 | 24.0% | ||
22 | 43회 | 2019.12.08. | 23.6% |
44회 | 27.3% | ||
23 | 45회 | 2019.12.14. | 19.5% |
46회 | 23.2% | ||
24 | 47회 | 2019.12.15. | 23.7% |
48회 | 27.0% | ||
25 | 49회 | 2019.12.21. | 21.9% |
50회 | 25.7% | ||
26 | 51회 | 2019.12.22. | 24.4% |
52회 | 27.7% | ||
27 | 53회 | 2020.01.04. | 19.4% |
54회 | 23.8% | ||
28 | 55회 | 2020.01.05. | 24.7% |
56회 | 29.0% | ||
29 | 57회 | 2020.01.11. | 18.4% |
58회 | 23.1% | ||
30 | 59회 | 2020.01.12. | 24.0% |
60회 | 26.5% | ||
31 | 61회 | 2020.01.18. | 21.9% |
62회 | 26.1% | ||
32 | 63회 | 2020.01.19. | 23.4% |
64회 | 27.8% | ||
33 | 65회 | 2020.01.25. | 17.4% |
66회 | 21.0% | ||
34 | 67회 | 2020.01.26. | 21.8% |
68회 | 25.0% | ||
35 | 69회 | 2020.02.01. | 20.9% |
70회 | 25.0% | ||
36 | 71회 | 2020.02.02. | 23.9% |
72회 | 28.0% | ||
37 | 73회 | 2020.02.08. | 21.3% |
74회 | 26.1% | ||
38 | 75회 | 2020.02.09. | 25.2% |
76회 | 28.8% | ||
39 | 77회 | 2020.02.15. | 20.9% |
78회 | 25.0% | ||
40 | 79회 | 2020.02.16. | 27.5% |
80회 | 30.4% | ||
41 | 81회 | 2020.02.22. | 22.4% |
82회 | 26.9% | ||
42 | 83회 | 2020.02.23. | 26.4% |
84회 | 30.6% | ||
43 | 85회 | 2020.02.29. | 22.6% |
86회 | 27.0% | ||
44 | 87회 | 2020.03.01. | 27.2% |
88회 | 31.5% | ||
45 | 89회 | 2020.03.07. | 24.3% |
90회 | 29.5% | ||
46 | 91회 | 2020.03.08. | 28.8% |
92회 | 32.3% | ||
47 | 93회 | 2020.03.14. | 15.9% |
94회 | 26.3% | ||
48 | 95회 | 2020.03.15. | 28.8% |
96회 | 31.2% | ||
49 | 97회 | 2020.03.21. | 25.4% |
98회 | 29.6% | ||
50 | 99회 | 2020.03.22. | 29.2% |
100회 | 32.0% | ||
- 지지부진한 전개로 한동안 정체되어있던 시청률이
계속 누워만 있던 도진우가 깨어난33회 이후로 잠시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그때만 잠시 올랐을 뿐 거기서 거기인 전개가 지속되면서 다시 정체되었다. 그러다가 80회를 넘겨서야 간신히 시청률 30%를 넘겼다. 하필 비슷한 시기에 방영하는 모 종편예능이 초반부터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더니 6회 즈음부터 이 드라마보다도 높게 나오기 시작해 종편 프로그램만도 못하냐는 비아냥까지 듣고 있다.[19] 심지어 93~94회는 그 프로그램과 동시간대 경쟁[20]까지 하게 되면서 종영을 코앞에 두고 또 시청률이 폭락하는 안습한 상황이 벌어졌다.
- 12월 28일, 29일에는 하나뿐인 내편처럼 본편 대신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연말 특집 방송'을 방송했는데 하나뿐인 내편이 출연자들을 모아놓고 토크쇼 비슷한 형식으로 촬영한걸 내보낸 반면 이쪽은
드라마가 망해서 그런지그동안 방송되었던 분량의 평범한 요약, 편집본이었다.
7. 평가 [편집]
- KBS 주말 드라마치곤 극초반부터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로 시작했다. 제작발표회 당시 출연진 중 한명인 김미숙이 '배유미 작가가 1회를 아주 스피디하게 썼기 때문에 1회를 절대 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실제로 1회부터 상당히 빠른 전개를 보여줬다. 그런데 여주인공이 남학생[21]과 함께 자살여행을 간다던가 남학생이 여주인공을 혼자 남겨놓은 채 물에 뛰어들어 자살하는 장면이 나오고 이를 알게 된 여주인공의 엄마가 딸을 보호하기 위해 자살을 사고로 위장하는 등 굉장히 자극적이고 어두운 전개가 나온지라 첫 회부터 대놓고 막장 드라마로 가려는 거냐는 여론과 수목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연출방식을 채택하고 또 주말드라마에서 쉽사리 볼 수 없는 소재를 사용함으로서 전작보다는 확실히 변화를 주려고 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는 여론으로 시작부터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
- 그러나 후술할 박해미가 연기하는 홍화영이라는 역할이 전작에서 강성연이 연기한 나혜미와 매우 중첩되어서 그런지 결국 기획의도를 아예 무시하는 일반적인 막장 드라마로 가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22]
- 63회부터 갑작스럽게 구지원 작가가 공동 집필로 합류했다. 배유미 작가가 다른 작가와 공동 집필을 하던 작가는 아닌지라 어찌 보면 굴욕이라고 봐도 좋을듯. 일각에서는 방송국 측에서 망한 드라마를 어떻게든 수습하려고 급히 다른 작가를 붙인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하지만 공동 집필로 전환된 후 스토리가 나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조잡해졌다는 평가가 많아졌다. 이것은 지성이면 감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 안타까운 것은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이 몰입할 시간이 없이 쪽대본이 급하게 나온 것과 더불어 캐릭터의 붕괴가 제대로 극에 서술되지 않은 채로 나와 시청자들에게 캐릭터의 매력을 충분히 선보이지 못했다는 거고, 그 때문에 캐릭터들이 전반적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36] 캐릭터들을 시청자들에게 이해시키지 못했고, 갈등의 소재가 많은 것에 비해서 해결 방법이 빈약했다는 평이 많다. 드라마의 진주인공으로 분류되는 이 드라마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고 있는 홍유라 캐릭터는 결국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했지만, 캐릭터가 극에서 보여준 성품과 성향에 비해서 보여지는 행동들이 죄를 저지르게 만든 이유에 대해서 동정여론이나 이해심을 줄 수 없을 정도의 막강한 설정이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중간에 여자 주인공인 청아에게 한 행동들도 과하지 않았냐는 평이 있다.
극에서 캐릭터를 청렴결백하고 정직하고 굉장히 도덕적인 스타일로 잡았기 때문에캐릭터 소화력보다는 캐릭터 설정과 서사가 일반 시청자들이 이해하지 못할 만한 것들이 많은 것이 인물들이 주로 욕먹는 이유로 보여진다.그러나, 세상에 이상한 인간들 또한 많고, 여러 종류의 인간들이 있는 건 사실이나 상업드라마에서는 그 보다 보편적이면서도 사이다가 있는 캐릭터, 이유있는 악역 등을 좋아하기는 한다.
- 제작 일정이 굉장히 빠듯한지 상당히 초반부부터 토요일에만 예고가 나가고 일요일에는 예고가 나가지 않았다. 대놓고 이 드라마를 까는 기사에서도 심각한 수준의 쪽대본때문에 제작진과 배우들이 하염없이 대본만 기다리고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 네이트에는 위 링크의 기사와 같은 기자가 쓴 기사가 있는데 여기서는 시작부터 "배우·스태프만 생고생…" 절필이 답인 배유미 작가, 원더풀·뷰티풀은 개뿔이다. 라고 강도 높게 까고 있다.[38][39]
- 결말에서도 작중 여러사건이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은 채 대충 화해하면서 끝나는 어처구니없는 결말을 보이며 그나마 예의상 끝까지 시청하던 사람들을 분노케 했다. 그래도 로맨스가 있었던 라인들은 팬들이 꽤 있었다. 메인커플인 준청커플 구준휘-김청아와 서브커플인 진설커플 도진우-김설아는 젊은 시청자 층에서 반응이 좋았다.[40] 후반부에 시청률이 다소 올라갔음에도 더 힘을 발휘하지 못한 건 메인스토리의 루즈한 전개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학교폭력을 겪은 후반부 아이가 갑자기 나와 문해랑의 잘못을 깨우치게 함이었을지 몰라도 그 동안 보여준 행태가 전혀 개과천선의 여지가 없었기에[41] 너무 갑작스런 마무리가 아니냐며 당황했다. 메인스토리에서 해결할 부분도 많이 남았으나 필요 없는 부분들을 너무 많이 넣어 전개에 답답함을 느낀 시청자들이 많았다.
- 팬들은 좀 더 사건이 빨리 정리되고 커플 로맨스가 진전되기를 바랬으나 극을 진행하는 중심 사건의 해결이 지지부진했고, 결국 마지막회에도 해피엔딩이지만 로맨스는 굉장히 적은 분량으로 마무리 되었다.
8. 전작과의 설정 중첩 [편집]
9. 가화만사성과의 공통점 [편집]
설정만 약간 뒤집은 게 아니냐는 의심을 들게 할 정도로 이 드라마와 가화만사성과의 공통점도 아주 많다.
10. 논란 [편집]
- 2020년 3월 1일 방영분에서 홍회장의 사주를 받은 김기사가 강시월을 자극하기 위해 고아 새끼라는 고아 비하 표현을 하는 장면이 나왔다. 아무리 악역 캐릭터의 악독함을 강조하기 위한 장면이었다 하더라도 저런 보기 불편한 장면을 온 가족이 보는 일요일 저녁 시간대에 아무렇지 않게 내보냈다는 점에서 큰 비난을 사고 있다.# 가뜩이나 문해랑의 학교 폭력+불륜을 과거에 여러번 파양당한 아픔으로 미화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 상황에서 이런 장면까지 나오니 배유미 작가의 사상 자체가 의심스러울 정도.
11. 이야깃거리 [편집]
- 전작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이어 12글자라는 긴 제목이다. 첫방영 이후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나 줄임말을 '사풀인풀'로 쓰고 있다.
- 작가의 두 번째 KBS 드라마[57]지만, 장편 드라마를 중심으로 써오던 작가라는 것과 〈키스 먼저 할까요?〉의 성공으로 미니시리즈 소재도 잘 쓴다는 장점을 결합해 '미니시리즈 같은 주말 드라마'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 때문인지 KBS 주말 드라마 치고는 상대적으로 젊은 배우들이 제법 많이 보인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젊은 층은 커녕 본래의 중장년층도 제대로 사로잡지 못하고 이도 저도 아닌 망작으로 끝나고 말았다(...).
- 모델 출신 남배우를 남주로 캐스팅했고, 또 여주인공의 가족관계 설정이 위아래로 자매가 한명씩 있으며, 또 자매 중 한 명에게 알파걸 설정을 꼭 부여하는 등 전작과 유사한 설정이
매우많이 보인다.그리고 2019년 주말연속극을 시원하게 말아먹었다는 공통점도 있다.
- 5부를 기점으로 주말드라마의 일반적인 연출방식을 채택하였다.(...) 주중 요일드라마식 연출이 좋아서 본 시청자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일.[59] 다만 몇몇 장면은 초반부와 같은 연출로 나오기도 하는 등 다소 왔다갔다 하는 편이다.
- 조윤희는 2016년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후 3년만에 컴백이며, 배유미 작가와는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이후 6년만에 재회한다. 참고로, 조윤희는 이 드라마에 더 집중하겠다면서 해피투게더 4의 새 MC가 된지 1년도 다 못 채운 10개월만에 하차하였다.[60]
하지만 드라마가 개망해 버리면서 이 선택은 최악의 한 수가 되어부렀다.[61] 전작들과 다른 배역에 대한 시도 면에서 연기력만큼은 좋아졌다는 호평을 받았다.[62] 아울러 그의 前 남편인 이동건이 TV CHOSUN의 주말 드라마인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 출연하게 됨으로써 부부끼리 동시기에 각기 다른 방송사의 주말 드라마로 경쟁을 하게 됐다. 또한 오민석과의 경우에는 2013년에 방송된 tvN의 드라마인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에서 같이 열연한 바 있다.[63]
- 오민석과 조윤희는 2013년에 방송된 tvN의 드라마인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 이후 6년만에 재회했는데 재미있게도 이 작품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로 출연하였다. 당시 극중 직업은 조윤희가 기자, 오민석은 병원의 레지던트였다.
- 백림 역의 김진엽은 전작의 작가가 쓴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다.
- 본격 삼성 갤럭시 Z 플립 광고 PPL 드라마. 이 작품의 주인공 중 한 명인 김설아의 휴대전화가 삼성의 신작 Z플립이었다. 보통 드라마에서 휴대전화를 전화받고, 문자쓰는데 사용하는 용도로 협찬을 해주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삼성이 거한 제작비를 쏜 것인지 김설아를 연기하는 조윤희가 갑자기 갈비집에서 저녁을 먹고 가족사진을 Z플립으로 찍고
근데 찍어도 본 제품의 기능 홍보를 위주로 하는 방식으로, 극중 직업인 아나운서인 것을 살려 오디션을 연습한다는 핑계로 Z플립으로 동영상을 찍기도 한다. 상당히 장시간 노출되었다. 시청층이 다양한 연령대에 분포되어 있는 관계로 삼성 측에서는 좋은 광고였을 수도 있지만, 시청자들은 드라마를 보는지 광고를 보는지 분간이 가지 않는 10분을 견뎌냈다. 다른 출연진들은 최신 삼성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폴더블폰, 갤럭시 S20)을 쓰며 극 중 캐릭터들이 갤럭시의 광팬임을 인증했다.
12. 수상 내역 [편집]
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수상자 |
2019년 | 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상 | 오민석 | |
장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상 | 설인아 | ||
남자 신인상 | 김재영 |
[1] 80분 기준으로 50부작이다.[2] 주연 배우인 김재영의 소속사로, 내 딸 서영이, 검법남녀, SKY 캐슬 등 다수 드라마의 제작을 맡았다.[3] 학교 2, 경성스캔들, 강적들, 클럽빌리티스의 딸들 등을 연출. 통속극에 강했던 전작의 PD와는 달리 미니시리즈 연출에 강한 PD이다. 그래서, 예고편을 보면 주말드라마와는 다른 미니시리즈에서나 볼 법한 영화식 연출 방식을 채택했음을 알 수 있다. [4] 반짝반짝 빛나는,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애인있어요, 키스 먼저 할까요? 등을 집필.[5] 내일도 맑음, 여름아 부탁해 집필.[6]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학폭, 패륜, 매수, 산업스파이[66], 익사, 무단침입, 교통사고, 뺑소니, 자살, 자살방조, 협박, 갑질, 살인, 살인방조, 은폐, 찌라시, 기레기, 언어폭력, 폭행 등 막장 전개가 어마무시하게 등장했다. 마지막회에 또 학폭(가해자를 깨우치게 하기 위해서)이 나왔다! 말이 막장이지 범죄다.[7] 인터마켓 직원에게 갑질하는 홍화영을 구준휘와 김청아가 작전을 짜서 몰래 감시하고 눈치챈 구준휘가 인터마켓 대주주로 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8] 전개라도 좀 시원시원했다면 조금이라도 더 평이 나았을지도 모르겠으나 갈등을 푸는 장면들이 루즈하고, 해결책이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시원하지 않아 한 두 회의 스피디한 전개를 제외하면 지나치게 질질 끄는 전개를 보이면서 혹평이 많았다.[9] 나름 젊은 층을 끌어들이려 이것저것 시도한 듯 하나 처참하게 실패했고 본래 시청층인 중장년층조차 제대로 끌어들이지 못하며 결국 이도 저도 아닌 드라마가 되어버렸다.[10] 전작이 평가가 저조하자 시청률이 한동안 보장된 KBS 주말드라마가 매너리즘에 빠진 걸까 하면서 초반에는 드라마스페셜 오프닝같은 분위기나 미니시리즈 연출방식, 구성도 시도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청자들이 다시 유입된 건 전통적인 주말드라마 분위기가 나면서 부터이고, 후속작이 어느 정도 호평 받으며 자리를 잡은 것도 다시 원래 노선(적당히 밝고 사연도 있고, 가족들이 모여서 하하호호하는)을 찾아서 인 것으로 보인다.[11] 주인공 캐릭터들 중 밝은 캐릭터가 없다. 밝은 면은 있어도 사연이 있고 드라마 분위기 자체가 어둡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주말드라마 정서상 한 없이 어둡고 우울하게 가지도 않는다.[12] 사건 전개나 막장 요소들이 뒤엉켜 있는 가운데 서브 여자주인공인 김설아의 직업이 라디오 DJ라 뜬금없이 다소 오글거릴 수 있는 서정적인 대사들이 많이 나오고 중간에 서브 남자주인공 도진우가 사랑고백을 하면서 시를 읊기도 한다. 극의 흐름과 관계없이 대사만 떼어내면 명대사 만들기를 작정한 것처럼 좋은 문구들이 많이 있다.[13] 2019년 한국시리즈 4차전 중계 관계로 방영 시간이 1시간 지연되었다.[14] 전반부보다 후반부가 높은게 당연한게 전반부가 더 높게 나오는 경우 시청하던 사람들 중에 보다가 다른 채널로 돌린 사람이 시청률에 영향을 줄 정도로 많다는 얘기라 정말 답이 없다(...)[15] 그나마 설인아의 경우에는 일일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적이 있지만, 김재영과 류의현, 이태선은 장편 드라마에 출연하는게 이번이 처음이다. 전작에서도 미니시리즈 위주로 활동하던 홍종현을 주연에 캐스팅했지만 김소연, 김해숙, 최명길, 박정수, 주현 등 중장년층에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들이 작중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자랑한지라 경우가 조금 다르다. 물론 이 드라마도 중견 배우들이 적지 않게 나오지만 상대적으로 젊은 배우들의 비중이 높은 편에 속한다.[16] 전작은 8회째에 29.2%를 달성하였고, 10%대로 떨어진 건 단 한 번.[17] 고등학생의 동반자살, 개연성 결여(타임워프), 불륜, 갑질, 자살방조 및 은닉 등 온갖 자극적인 소재들이 초반부터 쏟아지고 있다.[18] 파랑새의 집 초반 시청률도 10%대를 왔다갔다 하지는 않았다.[19] 시간대를 비교해봐도 주말 저녁 8시라는 황금시간대에 KBS 주말 드라마 특성상 엄청난 콘크리트 시청층이 존재하는 이 드라마에 비해 미스터트롯은 목요일 10시에 심야까지 방영하는 불리한 시간대에 종편 채널이라는 핸디캡까지 있음에도 두 프로그램이 엇비슷한 시청률을 기록했다는것 자체가 이 드라마에겐 엄청난 굴욕이다.[20] 원래대로라면 재방송이 편성되는 시간대지만 마지막회에서 문자투표 폭주(...)로 서버가 마비되어 우승자 발표를 못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초유의 방송사고가 발생하면서 재방송 방영 시간인 같은 주 토요일에 긴급 생방송을 편성하여 최종 순위를 발표했다.[21] 홍유라의 둘째아들이자 구준휘의 동생[22] 불륜과 같은 일부 설정이 빠졌을 뿐, 전작처럼 갑질은 물론이요, 엄청난 선민의식에, 무차별적인 폭언을 일삼는 것을 보면 말 하지 않아도...?[23] 색감의 변화와 스타일, 바깥 촬영에서 세트촬영으로 옮기면서 변화를 주기는 했다. 막내가 어린아이에서 성인이 되기도 했고.[24] 처음 작가는 문해랑과 문태랑이 친남매가 아니어서 이런 설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을지 모르나 시청자의 반응은 싸늘했다.[25] 설아의 어머니인 선우영애가 나중에 태랑과 설아가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알고 동생 해랑이 학폭 가해자임을 알려주었고, 그 이후에 태랑은 설아를 멀리하게 되었다[26] 도진우를 연기했던 오민석의 작품 종영 후 인터뷰에 따르면 커플라인에 대해 원래 정해진 바는 없었다고 한다. 제작진은 오히려 아무 커플도 없을 것을 예상했다고. 포스터에 있는 4명 중 하나가 태랑이기 때문에 러브라인이 있을 것으로 시청자들이 예상한 듯하다. 이럴거면 포스터를 다섯 명이서 찍지[27] 볼드체에 밑줄까지 친 이유는 그만큼 배유미가 쓴 작품에서 화제성과 막장 적은 장편 드라마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마니아층까지 형성한 작품이기 때문이다.[28] 솔직히 말하면 막장성이 전작에서도 없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 불륜, 기억상실, 출생의 비밀을 소재로 했으나 서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좋았고, 긴장감 있는 전개가 장시간 지속되었다.[29] 현재 네이버 드라마TALK에서 작가의 전작보다 훨씬 별로라고 이야기 하는 여론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말 안해도..? [30] 학교폭력, 불륜에 죄의식도 없는 캐릭터라 표정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 차가운 이미지, 이를테면 냉혈인간같은 캐릭터를 표현하려고 한걸까?[31] 다만 이 드라마에서 조우리의 분량이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은 후반부에는 비중이 주인공으로 폭발했다 반면 김하경은 작가의 편애가 의심될 정도로 비중이 지나치게 높았기 때문에 비판의 강도는 김하경 쪽이 더 높았다.[32] a.k.a 이 작품의 수혜자, 유일하게 캐릭터를 작가가 매력있게 그려줘서 캐릭터 편애가 있다는 의견도 다수있다. (물론 연기도 잘해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잘 표현해냄) 처음에 침대에서 깨어났을 때는 고압적인 언행과 행동으로 집착남이 될 것처럼 보이더니 충실하게 후회남의 길을 걸었다.[33] 주로 완전 착하고 순진한 고구마 천 개 먹은 답답하고 주늑이 잔뜩 들어있는 역할만 선보이다가 초반에 야망 넘치고,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된 후 분노에 찬 연기가 호평이었다. 감정의 변화가 생기는 인물이라 그 차이도 잘 표현했다고 보여진다.[34] 그러나 조윤희는 표정이나 말투가 매우 부자연스럽고 어색하다. 현실과는 동떨어진, 극단적으로 연애에 무지하고 우유부단한 캐릭터 자체도 문제다.[35] 오민석과 이태선만 드라마 종영 후 기자 분들과 라운딩 인터뷰를 갖은 듯 보인다.[36] 욕을 안 먹은 캐릭터가 없다. 캐릭터의 부정론을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다. 그나마 유일하게 시청자들이 좋게 평가한 도진우 캐릭터조차도 불륜을 저질렀다는 점이 문제다.[37] 후반부에는 강시월과 문해랑의 분량이 주연들보다 많았다.[38] 첫 링크는 네이버, 두번째는 네이트인데 네이버 쪽은 수정이 들어갔다.[39] 다만 해당 기사를 쓴 기자가 예전부터 자극적인 기사로 악명 높은 기레기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40] 네이버와 다음의 영상 재생수와 좋아요 기준에서 4대 베스트 영상은 이들 커플이 재회하거나, 오해를 풀거나 하는 씬들이었다.[41] 문해랑을 클릭하면 읽기만 해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 자세한 그녀의 행적들이 나온다.[42] 시청률은 나쁘지 않았다.[43] 사실 후속작은 KBS 주말 드라마 공식을 충실하게 따랐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아무래도 본 작품이 이례적인 시도를 하며 평단과 시청자 모두를 놓친 측면에서 반면교사로 더 큰 주말드라마 흑역사가 나올 때 까지 계속하여 소환될듯 보인다.[44] 한 술 더 떠서 영어로 갑질한다.[45] 한종수 회장의 강요로 인함, 문단 참조 [46] 자의반 타의반. 원래 재벌가 입성의 야망이 있던 차에 그에게 관심을 보인 도진우의 집안과 안좋은 인연으로 동생인 김청아가 엮이는 바람에 시댁에서 친정과 연을 끊는 것을 강요함. 연민정? [47] 설렁탕[48] 치킨. 후에 요구르트 아줌마로 바뀐다.[49] 이 사람의 동생은 첩의 소생이다.[50] 둘 다 홍유라의 자식. 그러나 동생이 1회에서 죽는다.[51] 미혜는 작가로서의 재능은 있었다. 그러나 반짝 뜨고 난 뒤 개장폐업하며 살아갈 뿐[52] 반면 청아는 별 다른 재능을 갖고 있다는 묘사가 나오지 않았지만.. 1년 내내 책을 못 내던 미혜와는 달리 드라마 초반부에 합격하긴한다. 초반에 타임슬립으로 9년을 보내버려서 별 의미는 없는듯 하지만.[53] 그냥 출신이 미천하다 생각한 시어머니가 비서와의 불륜을 조장시키면서 못 참고 이혼.[54] 남편이 교통사고로 식물인간 상태라 김설아가 상속자가 되어 상당한 재산이 넘어갈 것을 우려한 시어머니가 그녀의 약점을 잡고 괴롭혀서 이혼시킴.[55] 의료사고라는 자신의 직접적인 과오로 인한 경우[56] 여주인공과는 직접적으로 별 문제가 없지만 서로의 동생들 사이에 생긴 문제로 인한 경우[57] 첫 번째는 2000 ~ 2001년 방영된 〈태양은 가득히〉.[58] 설인아 이전에 이 타이틀을 가진 배우는 아이유.[59] 굳이 추측을 하자면 초반부의 연출은 과거임을 나타내기 위해서였을 가능성이 높다.[60] 물론 미숙한 진행 등으로 엄현경에 비하여 악평을 받은 것도 있다.[61] 사실 최악의 한 수라고 하기에도 좀 그런데, 해피투게더도 시청률 저조를 끝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2020년 봄에 19년의 긴 역사를 마감하고 폐지되었고, 무엇보다도 배우는 예능 활동보다는 드라마/영화에 집중하는 것이 캐릭터 몰입에 좋기 때문이다. 특히 이 드라마는 장편에 고정 시청층이 높은 드라마라 흥망성쇠에 상관없이 인지도 유지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 연기 변신도 하고 그러한 배역을 소화한 것을 최악의 선택이라고 볼 수는 없는 점이다. 당장 본업이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연기보다는 예능/시상식 같은 방송 진행을 하도 많이 하다 보니까 연기 감각을 망각해서 연기자로써의 평판이 상당히 나빠진 신현준의 경우만 봐도 알 수가 있다.[62] 특히 초/중반에 분노와 감정선의 변화를 선보인 부분.[63] 이 때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본 작품에서 다시 커플이 되었다.[64] 역시 사전 제작된 출연작 〈절대 그이〉가 SBS의 편성 사정으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방영중이던 2019년 5월 수목드라마로 편성되어 두 드라마에 동시 출연하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둘 다 SBS 수목 드라마와 KBS 2TV 주말 드라마이다.[65] 이브의 사랑, 내일도 승리, 언제나 봄날, 돌아온 복단지 등의 BGM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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