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욱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미디어 믹스

1. 개요 [편집]

司馬旭
생몰연대 미상

위나라의 관료. 자는 계달(季達). 사마방의 사남, 사마의의 동생. 하내군 온현 사람.

사마팔달 중의 한 사람으로 그 중에서 넷째에 해당하며, 위나라에서 태상[1]을 지내면서 무성후(武城侯)에 봉해졌고 시호는 대(戴). 바로 위의 형 사마부가 180년생이니 사마욱은 아무리 빨라도 그 이후에 태어났을 것이다.

고위직인 태상까지 올랐으나 구체적인 기록이 없다.

2. 미디어 믹스 [편집]

화봉요원에 등장. 소개에 따르면 속임수가 많고 기억력이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나다고 하며, 사마의의 동생들 중에서 가장 비중있게 나온다. 사마의에게 장난칠 때 주도하는 역할로 사마의가 허임의 암살에 대해 숙부들과 이야기하다가 생각하고 있을 때 나무 막대기를 들고 와서 천하의 농땡이꾼이라면서 머리를 쳐서 깨웠으며, 약속을 안 지키는 놈에게 어떤 벌을 줄 것이냐고 말하다가 사마의에게 바지가 벗겨져서 놀림당했다. 사마의가 나이에 비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똑똑하고 조숙하게 나와서 그렇지 사마의도 아직 초딩이다. 즉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다니는 동생이 초등학교 다니는 형과 장난치는 거다.

동탁을 공격하기 위한 관동군이 하내를 지날 때 사마진, 사마순과 그 행렬을 보면서 형인 사마랑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소맹이 와서 공부하러 가지 않냐고 하자 도망쳤다.

소맹이 남자인 것을 알지만 일부러 누나라고 부르면서 놀리며, 사마의가 사마랑을 구하기 위해 소맹, 요원화를 낙양으로 파견할 때 식사하면서 일부러 숙부의 옥도장을 줬다가 사마의에게 게다리를 뜯어달라고 속여 사마의가 옥도장을 부러뜨리자 형이 옥도장을 부러뜨렸다고 고자질하는 등 여러모로 장난을 많이 친다.
[1] 구경 중 하나 예의와 제사 담당, 3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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