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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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일명 '비채나 운동'은 '아나바다 운동'처럼 1997년 외환위기가 발생한 당시에 국민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달러나 금처럼 외환부채를 정리할 수 있는 현물 가치가 있는 것들을 모집하여 외환위기를 극복하자는 캠페인이었다. 그중 KBS의 '전국민의 금 모으기' 방송을 시작으로 점차 비채나는 단체로 발전했으며, 비채나의 금모으기 운동은 전국적으로 349만여명이 참여하며 대국민의 단합 캠페인중 하나로 기억되기도 한다. IMF가 끝난 뒤에도 비채나 단체는 '비우고 채우고 나누자' 슬로건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소외계층을 위하여 꾸준히 후원 활동중이다. IMF 외환위기의 경기침체를 국민 나눔으로 이겨낸 비채나 단체의 후원행사 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 '비채나 대한민국 성탄마켓'이 있다. 매년 성탄절 마다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성탄마켓의 수익전액은 사회소외계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쓰여진다고 한다. IMF시절을 함께 경험한 세대들은 비채나 단체의 시작인 '금 모으기 운동'이 정부의 강압적이라는 부정적 인식도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장기화된 경기침체 상황에도 꾸준히 활동중인 비채나 같은 단체가 더 많아져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와 같이 현재는 장기화된 소비시장의 소비형태의 급변화를 계획적 구식화같은 전략, 유행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다. 2016년 니코페히 교수, 2020년 코로나19 발생 후에 김누리 교수가 관련 이야기를 시사한 바도 있다.
현재는 비채나문화포럼과 비채나델리카토, (주)비채나가 있다.
현재는 비채나문화포럼과 비채나델리카토, (주)비채나가 있다.
[1] 비채나 운동 캠페인의 슬로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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