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비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현황 [편집]
비스타비전 시스템은 촬영 단계에서만 특수 필름을 사용하고 상영 시에는 기존의 필름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극장에서 관객이 실질적인 해상력 차이를 느끼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게다가 단순 마스킹을 통해 1.85:1의 비율을 만드는 플랫(Flat) 와이드스크린 방식이 제작비가 훨씬 저렴하다는 것도 문제였다.[3]
2.1. 특수효과 촬영에서의 제한적 사용 [편집]
영화 자체를 비스타비전으로 만드는 것은 곧 사장되었으나, ILM이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시리즈의 특수효과를 만들면서 비스타비전 필름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비스타비전이 해상도가 높고 필름 노이즈가 적어서 특수효과 합성 등을 할때 기존의 35mm보다 유리하기 때문이였다.[4] 이 방법은 스타워즈 이후에도 쓰이게 되고[5], 이로써 비스타비전은 특수효과 촬영에 한해 부활하게 된다.
그러나, 디지털 촬영의 시대가 오면서 이런 이점도 디지털 카메라에 밀려버렸고, 현재 필름을 굳이 쓰는 감독들[6]은 애초에 특수효과를 잘 안 쓰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비스타비전이 쓰일 일은 없어지게 되었다. 오히려, 쥬라기 월드, 새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65mm가 부분적으로 쓰이고 마스터와 헤이트풀 에이트는 본격적으로 65mm로 찍으면서 65mm의 활용이 조금이나마 늘어난 상황이다.
그러나, 디지털 촬영의 시대가 오면서 이런 이점도 디지털 카메라에 밀려버렸고, 현재 필름을 굳이 쓰는 감독들[6]은 애초에 특수효과를 잘 안 쓰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비스타비전이 쓰일 일은 없어지게 되었다. 오히려, 쥬라기 월드, 새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65mm가 부분적으로 쓰이고 마스터와 헤이트풀 에이트는 본격적으로 65mm로 찍으면서 65mm의 활용이 조금이나마 늘어난 상황이다.
3. 화면비 [편집]
현재는 2.35:1 화면비가 와이드스크린의 표준처럼 자리잡긴 했지만, 1.85:1 비율 자체는 계속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화면의 수직적 높이와 인물의 감정에 집중하는 영화에서 주로 쓰인다. 1.66:1은 유럽 영화계에서 한동안 쓰이다가 결국 사장되었다.
4. 비스타비전을 사용한 영화 [편집]
[1] 표준 35mm 필름의 이미지 프레임 두 장을 각각 90도씩 돌려 가로로 붙인 형태이다.[2] 필름을 수평으로 돌리며 촬영하는 이 방식은 나중에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에서 응용되었다.[3] 시네마스코프 화면비인 2.35:1도 마스킹을 통해 만들려면 만들 수 있었으나 그만큼 화면을 많이 확대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럴 경우 필름 입자의 크기도 같이 커져서 화면이 상당이 거칠어 보이게 된다.[4] 같은 이유로, 65mm도 특수효과에 쓰이는 일이 이후에 있었다.[5] 이런 방식은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시리즈에까지 쓰인다. 이쪽은 비스타비전/65mm 병용.[6] 폴 토마스 앤더슨, 카우보이의 노래 이전 코엔 형제, 크리스토퍼 놀란, 쿠엔틴 타란티노 등[7] 특히 비스타비전 카메라로 잡아낸 "Zoon-in & Track-Out"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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