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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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 작가가 조아라에 연재 했던 시간 이동 대체역사소설로 시간 이동 이후에 1896년 조선 말기부터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종전까지를 다룬 1부 4권, 1970년대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 동맹군들 과의 전쟁과 유대인의 300인 위원회들의 경제적, 정치적 음모와 싸우는 내용을 넣은 2부 3권, 총 7권의 단행본으로 나왔으며 후에 개정판도 나왔다.
1. 줄거리 [편집]
힘들게 이룬 핵융합 기술과 힘들게 만든 국산 원자력 잠수함의 시험가동을 중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미국 5강대국들로 부터 숨기려고 경항모를 포함한 대원양함대가 원자력 잠수함을 인수하기 위해 백령도에 들렀다가 핵융합로가 갑작스럽게 붕괴되는 사고로 인해 원양함대를 포함한 백령도의 연구시설 등이 한꺼번에 1896년 19세기 말로 타임슬립한다. 과거로 온 다음 러시아 공관에 피신한 고종과 순종을 구출하는 척하며 빼돌리고 설득해서 고종대신 순종을 대한제국의 광무황제로 옹립시키고 대한제국을 세운 뒤 왕정 반대파들과 역사 속의 매국노 민족반역자들을
하지만 단점들이 상당히 많은 작품인데, 대체역사물 운운하면서 정작 고증들이 지독하게 엉망진창인 작품이다. 아관파천 시기에 이미 죽었을 김홍집이 살아있고, 개화당이 흥선대원군과 손잡고 있고, 설립도 안된 독립협회는 이미 탄압받고 있었으며, 흥선대원군과 고종은 등장시기에 돈독한 부자의 정을 보여주며, 상륙한 부대가 러시아군을 격파하고 고종을 러시아공사관에서 구출한다. 당시 역사에 대해서 약간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경기를 일으킬만한 내용이 이렇게 넘치기 때문에 타임슬립한 부대가 역사를 뒤튼다는 의미가 없다. 이미 뒤틀려 있으니까.
고증들만 엉망이면 모를까 설정들까지도 완전 개판이다. 작중에 통일된 한국도 아닌 분쟁중인 한국에서 오지 중의 오지 섬인 백령도에 연구소가 있고 핵잠수함을 건조할만한 시설이 있다고 나온다. 제정신인 나라라면 특히 대한민국의 보안 현실과 연평도 포격 사태, 서해교전 등을 기억해 본다면 적국 국경 근처에 이런 극비중소시설을 만들리가 없다. 만들었다간 전쟁이 날수도 있으니까.
그 외에도 다수의 단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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