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극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2. 특징 [편집]
3. 설명 [편집]
이전까지의 연극의 관례 등을 모두 무시한 듯한 파격적인 구성으로 문학계와 연극계에 충격을 준 극의 유형. 이전까지의 연극의 관례를 모두 파괴한 형태이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연극과는 전혀 다르다.
이해를 돕기 위해[3] 대표적인 부조리극인 <고도를 기다리며>의 예를 들자면, 극 내내 어떠한 줄거리도 없으며, 두 명의 뜨내기가 나와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이 연극의 내용 전부이다. 등장인물 둘은 자신들이 기다리는 "고도"라는 자가 어떤 자인지 전혀 모르며, 올 것인가에 대한 확신조차 없는 채 기다림만을 계속 한다. 그리곤 그렇게 기다리다가 연극이 끝난다. 둘의 대사는 무의미한 말장난이 대부분이며, 극이 끝날 때 까지 어떤 유의미한 대화도 나누지 못한다. 두 등장인물중 하나는 극 시작부터 누군가에게 얻어맞아 얼굴이 엉망이 된 채로 등장하는데, 나머지 등장인물이 어떻게 된 일이냐 물어보자 "모르겠다"고 대답한다. 이는 연극에서 이전까지의 극에서의 시간의 흐름을 파괴해 얻어맞은 등장인물에겐 과거가 없어 왜 자신의 얼굴이 그렇게 됐는지 기억하지 못하며, 관심도 없는 것. 과거가 없기 때문에 과거의 미래인 현재도 없으며, 현재가 없기 때문에 미래도 없다.[4]
대표작가로는 사뮈엘 베케트, 외젠 이오네스코, 장 주네, 페르난도 아라발, 해럴드 핀터 등이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와 <종반전(막판) Endgame>, 이오네스코의 <대머리 여가수> 등이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3] 대표적인 부조리극인 <고도를 기다리며>의 예를 들자면, 극 내내 어떠한 줄거리도 없으며, 두 명의 뜨내기가 나와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이 연극의 내용 전부이다. 등장인물 둘은 자신들이 기다리는 "고도"라는 자가 어떤 자인지 전혀 모르며, 올 것인가에 대한 확신조차 없는 채 기다림만을 계속 한다. 그리곤 그렇게 기다리다가 연극이 끝난다. 둘의 대사는 무의미한 말장난이 대부분이며, 극이 끝날 때 까지 어떤 유의미한 대화도 나누지 못한다. 두 등장인물중 하나는 극 시작부터 누군가에게 얻어맞아 얼굴이 엉망이 된 채로 등장하는데, 나머지 등장인물이 어떻게 된 일이냐 물어보자 "모르겠다"고 대답한다. 이는 연극에서 이전까지의 극에서의 시간의 흐름을 파괴해 얻어맞은 등장인물에겐 과거가 없어 왜 자신의 얼굴이 그렇게 됐는지 기억하지 못하며, 관심도 없는 것. 과거가 없기 때문에 과거의 미래인 현재도 없으며, 현재가 없기 때문에 미래도 없다.[4]
대표작가로는 사뮈엘 베케트, 외젠 이오네스코, 장 주네, 페르난도 아라발, 해럴드 핀터 등이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와 <종반전(막판) Endgame>, 이오네스코의 <대머리 여가수> 등이 있다.
4. 관련 문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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