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찬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소개 [편집]
2. 목적 [편집]
부산시에서는 시민정신의 함양과 향토애 고취를 통한 시민화합 기반을 다지고자 부산찬가를 제정하였다.
- 부산찬가 제정 및 다양한 보급 방법으로 시민 개창 분위기 조성
- 방송매체를 통하여 건전가요로서 전국적 확산 보급 추진
- 보급용 음반 및 악보 별도 제작 활용
3. 제정현황 [편집]
4. 곡 정보 [편집]
수평선 바라보며 푸른 꿈을 키우고 파도 소리 들으며 가슴 설레이는
여기는 부산 희망의 고향 꿈 많은 사람들이[3] 정답게 사는 곳
갈매기 떼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갈매기 떼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영원하리
뱃고동 울리며 정든 님 찾아오고 웃음 띤 얼굴로 서로 손 잡는
여기는 부산 사랑의 고향 정 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 곳
갈매기 떼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갈매기 떼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영원하리
5. 사용 [편집]
부산시는 부산찬가를 제정하여 1984년 9월 25일부터 카세트 테이프, 릴테이프, 악보 등을 통하여 널리 보급시켰다.
- 직능단체인 공공기관, 교육기관, 기업체의 구성원들에게 자체방송 시설을 활용하여 보급
- 대중집회 장소인 공설운동장 체육행사, 부산연고의 스포츠팀 응원가로 활용
- 각종 방송매체의 라디오 음악프로, 유선음악방송 프로를 활용하여 일반시민들에게 보급
공공장소에서의 사용례는 다음과 같다.
-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는 부산시내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트럭 스피커로 이 노래가 방송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6. 리메이크 부산찬가(2015) [편집]
2015년 부산찬가 리메이크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부러버'[5]의 리메이크 버전이 있다. 부산광역시가 관할하는 시설물에는 보통 윤시내 부산찬가를 틀면서도 리메이크 부산찬가를 트는 형식이지만 도시철도 쪽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안내방송이 2015년 말 전후로 리메이크 버전으로 변경된 것은 물론이요. 부산교통공사가 관할하는 노선 내 역사에서도 부산찬가 리메이크 버전만 일정 주기로 흘러나오도록 바뀌었다.[6] 이후 부산찬가를 사용하지 않던 중앙역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부산 도시철도 3호선의 미남역~만덕역 사이의 구간에서도 부산찬가가 흘러나오다가 강희선 성우가 2030 월드엑스포 홍보 안내를 하는 형식으로 방송한 적이 있었다.
부산광역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부산찬가 리메이크 버전은 풀버전, 숏버전, 1분 2초 버전으로 나뉘어 있는데, 숏버전은 1절까지 나오지만 전주와 랩파트가 삭제 되지 않은 편집본이고, 1분 2초 버전은 전주와 리메이크 부산찬가에서만 들을 수 있는 랩파트 부분 없이 1절만 나온다.
부산광역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부산찬가 리메이크 버전은 풀버전, 숏버전, 1분 2초 버전으로 나뉘어 있는데, 숏버전은 1절까지 나오지만 전주와 랩파트가 삭제 되지 않은 편집본이고, 1분 2초 버전은 전주와 리메이크 부산찬가에서만 들을 수 있는 랩파트 부분 없이 1절만 나온다.
[1] 윤시내의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원곡.[2] 90년대까지는 부산에 있는 대부분의 초등학교(또는 국민학교) 저학년들에게 부산찬가 노래를 가르쳤다.[3] '돈 많은 사람들'로도 들리기에 의문을 가진 사람들도 많았다.[4] 다만 방송 장비도 많이 낡았고, 운행시 차륜 갈리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원체 안 들리는 통에 1절 가사인 '꿈 많은 사람들이 정 답게 사는 곳'이 '돈 많은 사람들이 정 답게 사는 곳'으로 들리기까지 했다. 참고로 부산 사람들 대다수가 1절 가사를 그렇게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2013년 부터는 가야금 버전으로 바뀌었으며,2013년 말 다시 환원되었는데 이번엔 안내방송 문안이 바뀌었다.(다음역은 시청역입니다. 시청, 시의회, 경찰청에 가실 분은 시청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에서 다음역 부분을 정차역 문안으로 합쳤다. 또한 영어문안도 Passengers going to ~ 에서 그냥 정차역 문안으로 바뀐것 밖에 없다.) 2016년 부터는 아래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변경되었으며 후렴 부분만 나온다. 시끄러워서 잘 안 들릴 것을 우려했는지 음량을 빵빵하게 키워서 삽입해 놓았다(...)[5] 부러버의 이름의 유래는 두가지가 있다. 첫 번째, 모두가 부러버하는(부러워하는) 도시 부산. 두 번째, 부산(Busan)과 러브(Love)를 합친 말로 부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6] 초기에는 풀버전을 틀다가 전주와 랩파트 부분이 편집된 1분 2초 버전만 송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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