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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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내용 [편집]
아버지 박계숙과 아들 박취문이 함경도에서 군관으로 복무하며 매일의 일상을 직접 기록한 일기로 박계숙은 1605년, 박취문은 1644년에 복무하였다.
아버지의 일기는 1605년 10월 15일 울산에서 출발하여 1년간 함경도 회령부 보을하진에서 군복무 후, 1607년 1월 1일 변경생활을 마치고 집에 돌아올 때까지 쓴 일기이고, 아들의 일기는 1644년 12월 9일 출발하여 1646년 4월 4일 돌아올 때까지 쓴 일기이다.
최변방 지역에서의 고통스러운 군복무 생활, 경제적으로 지급받았던 각종 세금, 부역 특혜와 급료, 1년에 4차례 행해질 때마다 전 부대원들을 긴장시켰던 상급부대의 순찰, 각종 활쏘기 내용, 부방길에 동침한 여러 여인들의 인적사항과 이름, 문란한 성생활을 하다 매독에 걸린 일, 여러 사람과 주고받은 각종 선물, 부대에서의 조총 제조 실태 등 당시 하급 군관들의 모든 일상 생활이 세세히 기록되어 있다.
1600년대 초중기 변경지방에서의 군복무와 생활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아버지의 일기는 1605년 10월 15일 울산에서 출발하여 1년간 함경도 회령부 보을하진에서 군복무 후, 1607년 1월 1일 변경생활을 마치고 집에 돌아올 때까지 쓴 일기이고, 아들의 일기는 1644년 12월 9일 출발하여 1646년 4월 4일 돌아올 때까지 쓴 일기이다.
최변방 지역에서의 고통스러운 군복무 생활, 경제적으로 지급받았던 각종 세금, 부역 특혜와 급료, 1년에 4차례 행해질 때마다 전 부대원들을 긴장시켰던 상급부대의 순찰, 각종 활쏘기 내용, 부방길에 동침한 여러 여인들의 인적사항과 이름, 문란한 성생활을 하다 매독에 걸린 일, 여러 사람과 주고받은 각종 선물, 부대에서의 조총 제조 실태 등 당시 하급 군관들의 모든 일상 생활이 세세히 기록되어 있다.
1600년대 초중기 변경지방에서의 군복무와 생활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3. 바깥고리 [편집]
4.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4호 [편집]
부북일기는 조선시대 울산에 살았던 울산 박씨 박계숙(朴繼叔, 1569〜1646)과 박취문(朴就文, 1617〜1690) 부자가 남긴 일기이다. 박계숙은 1605년에, 박취문은 1644년에 함경도로 파견되어 약 1년간 군관(軍官)으로 복무하였으며, 그것에 대한 일상생활을 자세히 기록하였다.
책은 1권으로 총 79장이며, 박계숙 일기가 24장, 박취문 일기가 55장으로 크기는 가로19cm, 세로 27cm이다.
이 일기는 조선시대 무관(武官)이 남긴 것이라는 점에서 희소가치가 크며, 아버지와 아들의 양 대에 걸친 일기를 합친 것에서 주목을 끈다. 무엇보다 생활 주변의 자질구레한 것까지도 숨김없이 자세하게 써 놓은 것이 매우 놀랍다. 또한 17세기 변방지역의 군사 업무의 실상과 군관들의 생활상을 살펴보는데 도움을 준다. 경상도 울산에서 함경도 회령에 이르는 노정이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어 당시의 도로 교통의 실태도 알 수 있다. 현재 울산박물관에서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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