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1.1. 초기불교와 남방불교의 입장 [편집]
초기불교에서 부처님은 불법이 없던 오랜 기간 후에 처음으로 불법을 가르치는 존재라는 의미로 주로 쓰이는데, 이 경우는 특히 정등각자(正等覺者, 삼마삼붓다)로 불린다. 그리고 이 삼마삼붓다가 열반을 깨닫기 전 수행자 시절을 보디삿따(보살)이라 부른다. 초기불교에서 보살은 닙바나(Nibbāna)를 체험하여 부처님이 되기 전의 존재로서 전 우주시대를 아우르는 초인적인 존재다.
초기불교에 따르면 부처님은, 특히 삼마삼붓다(Sammā-sam-buddha)는 오랜 공겁 시대를 지나 닙바나의 가르침을 처음으로 편 사람이다. 그래서 우주의 시대는 부처님에 의해서 구분되고 한 우주에 부처님, 특히 정등각자는 오직 한 분 뿐이다. 그래서 지금은 석가모니 부처님 시대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이 하나라도, 소문으로든 글로든 전설로든 남아 있는 한 석가모니 부처님 시대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부처님이 될 수 없고, 오직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이런 부처님의 가르침이 완전히 사라진 시대를 공겁(空劫) 시대라고 한다. 이런 공겁 시대가 끝나고 인간 수명이 8만 살일 때 다음 부처님이 닙바나의 가르침을 펴는데, 이 분이 멧떼이야(Metteyya) 부처님[3]이다. 공겁 시대를 지나 새로 가르침을 펼 수 있는 분들은 참으로 비범한 존재여서 아라한으로만 끝날 분이 아니다. 이런 분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는 즉시 아라한이 될 수 있고, 아라한이 되면 더 이상의 윤회는 없기 때문에 다음 부처님 시대를 준비하는 보살이 될 수 없으므로, 부처님의 설법을 듣지 않는다.
그래서 초기불교에 따르면, 보살이 부처님의 설법을 듣는다든가 보살이 설법을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이것이 초기불교 경전에서 보살의 청법(聽法), 설법하는 모습이 눈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이유이다. 그래서 초기불교 입장에서 보면, 보살이 부처님의 설법을 듣는다든가, 보살이 설법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전은 다 위경이고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아니다.
초기 불교에서 보살은 4아승기와 십만 대겁을 두고 온갖 바라밀을 쌓는 존재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40년 동안 별 탈 없이 불법(佛法)을 새로이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4아승기 십만 대겁의 공덕 때문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아라한과를 얻은 사람들 중 비참한 최후를 마친 사람들도 있었다. 전생에 부모를 죽인 목건련 존자는 린치당해 뼈가 부서져 죽고, 누구는 물소에 받혀 죽고, 앙굴리말라 테라도 돌에 맞아 죽었다.
전생이나 현생의 공덕이 부족하므로... 4아승기와 십만 대겁의 스케일로 온갖 공덕과 바라밀을 행해야 40년 정도 큰 탈 없이 완전히 잊힌 불법을 새로이 펴는 큰 일을 성취할 수 있다. 그리고 보살은 마지막 생까지는 초기불교의 성위 4과[4]를 추구하는 존재가 아니다. 본생경에서도 석가모니 부처의 전생으로서 선정(사마타)을 닦고 바라밀을 쌓는 인간 보살들이 등장하지만, 대개는 이를 통해 쌓은 공덕으로 죽은 뒤 천신이 되는 선에서 끝난다.
기원전 1세기에 성립된 붓다왐사(Buddhavamsa, 佛種姓經)에 따르면, 수메다 보살은 석가모니 부처로서의 생이 되기 전에는 수행을 했지만 위빳사나의 16단계 지혜 중 형성평온의 지혜(saṅkhārupekkhā ñāṇā)까지는 이루었지만, 종성(種姓)의 지혜로 가지 않고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일단 종성의 지혜로 들어가면 바로 형성평온의 지혜로 후퇴하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종성의 지혜(도의 지혜)를 거쳐 닙바나를 체험하면 최소한 수다원과는 얻는다.
그런데 수다원과를 얻으면 그 뒤로 7번 환생한 뒤 해탈하므로 4아승기 10만 대겁 뒤의 다음 우주 시대에 붓다가 되는 보살행을 완수할 수 없다. 연등불께서도 수메다 행자가 삼마삼붓다가 되시겠다고 발심했을 때, 찬탄하고 “4아승기(阿僧祗) 십만 대겁 후에 부처가 되리니, 그때의 명호를 석가모니라 이를 것이다.”라며 축복하셨지만, 깨달음에 관한 말씀은 일언반구도 않고 떠나셨다. 연등불께서 깨달음에 대해 한 마디 하면 수메다 보살은 최소한 수다원과를 증득하여 보살행은 물 건너가기 때문이다. 당시 지혜 보살이신 수메다는 부처님께서 설하시는 4구게 중 세 번째 구절이 끝나기 전에 바로 아라한이 될 만한 지혜를 갖춘 분이셨다고 한다. 따라서 보살은 부처님의 설법의 대상이 될 수 없다.[5]
지금 다음 붓다 시대를 준비하는 보살은 이미 멧떼이야(Metteyya), 즉 미륵불이 되실 분으로 내정되었다. 즉, 향후 확정된 보살은 멧떼이야 부처가 되실 한 사람 뿐이다. 지금 시대에 사실상 보살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지금 시대에 혹시라도 보살이 되기를 서원하는 사람은 이미 한 사람으로 예약이 차 있기 때문에, 멧떼이야 붓다 시대 지난 후 아주 먼 미래 뒤를 위하여 깨달음을 미루는 사람이다.
대부분의 불교 수행자는 성문(聲聞)[6]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이 말로든 글로든 전설으로든 소문으로든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한 분 뿐인 보살은 부처님 같이 되려고 하면서도 부처님의 가르침과는 거리를 유지하는, 지금 부처님 시대가 지나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흔적도 없는 시대에 다시 불법을 펼 존재다. 그리하여 수메다 보살을 연등불께서도 찬탄하고 연등불의 제자들도 찬탄하지만, 모두들 깨달음에 대한 가르침은 일언반구도 없이 쓱 가버렸다, 4아승기와 10만 대겁 뒤를 위하여...
초기불교에 따르면 부처님은, 특히 삼마삼붓다(Sammā-sam-buddha)는 오랜 공겁 시대를 지나 닙바나의 가르침을 처음으로 편 사람이다. 그래서 우주의 시대는 부처님에 의해서 구분되고 한 우주에 부처님, 특히 정등각자는 오직 한 분 뿐이다. 그래서 지금은 석가모니 부처님 시대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이 하나라도, 소문으로든 글로든 전설로든 남아 있는 한 석가모니 부처님 시대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부처님이 될 수 없고, 오직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이런 부처님의 가르침이 완전히 사라진 시대를 공겁(空劫) 시대라고 한다. 이런 공겁 시대가 끝나고 인간 수명이 8만 살일 때 다음 부처님이 닙바나의 가르침을 펴는데, 이 분이 멧떼이야(Metteyya) 부처님[3]이다. 공겁 시대를 지나 새로 가르침을 펼 수 있는 분들은 참으로 비범한 존재여서 아라한으로만 끝날 분이 아니다. 이런 분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는 즉시 아라한이 될 수 있고, 아라한이 되면 더 이상의 윤회는 없기 때문에 다음 부처님 시대를 준비하는 보살이 될 수 없으므로, 부처님의 설법을 듣지 않는다.
그래서 초기불교에 따르면, 보살이 부처님의 설법을 듣는다든가 보살이 설법을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이것이 초기불교 경전에서 보살의 청법(聽法), 설법하는 모습이 눈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이유이다. 그래서 초기불교 입장에서 보면, 보살이 부처님의 설법을 듣는다든가, 보살이 설법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전은 다 위경이고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아니다.
초기 불교에서 보살은 4아승기와 십만 대겁을 두고 온갖 바라밀을 쌓는 존재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40년 동안 별 탈 없이 불법(佛法)을 새로이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4아승기 십만 대겁의 공덕 때문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아라한과를 얻은 사람들 중 비참한 최후를 마친 사람들도 있었다. 전생에 부모를 죽인 목건련 존자는 린치당해 뼈가 부서져 죽고, 누구는 물소에 받혀 죽고, 앙굴리말라 테라도 돌에 맞아 죽었다.
전생이나 현생의 공덕이 부족하므로... 4아승기와 십만 대겁의 스케일로 온갖 공덕과 바라밀을 행해야 40년 정도 큰 탈 없이 완전히 잊힌 불법을 새로이 펴는 큰 일을 성취할 수 있다. 그리고 보살은 마지막 생까지는 초기불교의 성위 4과[4]를 추구하는 존재가 아니다. 본생경에서도 석가모니 부처의 전생으로서 선정(사마타)을 닦고 바라밀을 쌓는 인간 보살들이 등장하지만, 대개는 이를 통해 쌓은 공덕으로 죽은 뒤 천신이 되는 선에서 끝난다.
기원전 1세기에 성립된 붓다왐사(Buddhavamsa, 佛種姓經)에 따르면, 수메다 보살은 석가모니 부처로서의 생이 되기 전에는 수행을 했지만 위빳사나의 16단계 지혜 중 형성평온의 지혜(saṅkhārupekkhā ñāṇā)까지는 이루었지만, 종성(種姓)의 지혜로 가지 않고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일단 종성의 지혜로 들어가면 바로 형성평온의 지혜로 후퇴하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종성의 지혜(도의 지혜)를 거쳐 닙바나를 체험하면 최소한 수다원과는 얻는다.
그런데 수다원과를 얻으면 그 뒤로 7번 환생한 뒤 해탈하므로 4아승기 10만 대겁 뒤의 다음 우주 시대에 붓다가 되는 보살행을 완수할 수 없다. 연등불께서도 수메다 행자가 삼마삼붓다가 되시겠다고 발심했을 때, 찬탄하고 “4아승기(阿僧祗) 십만 대겁 후에 부처가 되리니, 그때의 명호를 석가모니라 이를 것이다.”라며 축복하셨지만, 깨달음에 관한 말씀은 일언반구도 않고 떠나셨다. 연등불께서 깨달음에 대해 한 마디 하면 수메다 보살은 최소한 수다원과를 증득하여 보살행은 물 건너가기 때문이다. 당시 지혜 보살이신 수메다는 부처님께서 설하시는 4구게 중 세 번째 구절이 끝나기 전에 바로 아라한이 될 만한 지혜를 갖춘 분이셨다고 한다. 따라서 보살은 부처님의 설법의 대상이 될 수 없다.[5]
지금 다음 붓다 시대를 준비하는 보살은 이미 멧떼이야(Metteyya), 즉 미륵불이 되실 분으로 내정되었다. 즉, 향후 확정된 보살은 멧떼이야 부처가 되실 한 사람 뿐이다. 지금 시대에 사실상 보살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지금 시대에 혹시라도 보살이 되기를 서원하는 사람은 이미 한 사람으로 예약이 차 있기 때문에, 멧떼이야 붓다 시대 지난 후 아주 먼 미래 뒤를 위하여 깨달음을 미루는 사람이다.
대부분의 불교 수행자는 성문(聲聞)[6]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이 말로든 글로든 전설으로든 소문으로든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한 분 뿐인 보살은 부처님 같이 되려고 하면서도 부처님의 가르침과는 거리를 유지하는, 지금 부처님 시대가 지나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흔적도 없는 시대에 다시 불법을 펼 존재다. 그리하여 수메다 보살을 연등불께서도 찬탄하고 연등불의 제자들도 찬탄하지만, 모두들 깨달음에 대한 가르침은 일언반구도 없이 쓱 가버렸다, 4아승기와 10만 대겁 뒤를 위하여...
1.2. 대승불교의 입장 [편집]
대승불교의 보살 개념은 설일체유부 등의 부파불교를 비판하면서 새로이 생겨났다. 북방에서 위빳사나 수행이 사라지고 불교 이론이 전개되면서 기존의 '개인의 해탈 추구'에 대한 일반 신도의 불만이 생겨났으며, 이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가는' 대승 불교가 생겨나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단순히 깨달음을 얻은 아라한(성자)가 아닌, 만인을 구원하는 부처가 되기 위해 지상에서 윤회를 겪으며 사람들을 구제하며 수행을 하는 이들을 보살이라 부르게 됐다.[7]
이후 의미가 확장, 모든 불교 수행을 하는 신도를 전부 보살이라 하게 되었다. 이는 만인에게 불성이 있으며 궁극적으로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된다는 사상에 따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살의 의미는 상당히 넓어서, 초기에는 대승불교 계통의 승려 중에 수양이 뛰어난 사람을 의미하는 말로 쓰였고 지장보살, 관세음보살 등 신화적인 보살이 더해졌다.
대승불교의 보살들[8]은 단순히 부처가 되기 위해 수행하는 자라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며 부처보다 등급이 낮은 존재도 아니다. 오히려 깨달음을 얻고 열반에 든 부처나 나한(아라한)보다 보살이 더 대승불교의 이상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관음삼매경』에 따르면 관세음보살은 석가모니보다 먼저 부처가 된 정법명왕여래로 석가모니 전생의 스승이었는데 중생 구제를 위해 스스로 부처에서 보살로 내려왔다. 티베트 불교만 봐도 최고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관세음보살의 화신이고 2인자인 판첸 라마는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지장보살의 경우 지옥의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부처의 경지에 이르렀음에도 지옥의 중생들이 모두 열반할 때까지 부처가 되는 것을 미루겠다고 하여 보살로 남아 있으며,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역시 원래는 부처지만 불법을 통한 중생의 계도를 위해 보살로 내려왔다. 문수보살은 과거 7불의 스승이다. 중국 산시성의 오대산(우타이 산)은 문수보살의 성지이다.
현재 한국 불교에서는 흔히 여자 신도를 높여 이르는 말로 자주 쓰인다. 남자 신도는 거사나 처사라고 한다.[9] 사실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오용돼있는 사례지만 이미 관습상 굳어졌다.[10]
일본어에 "겉모습이 보살 같다면 속마음은 야차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후 의미가 확장, 모든 불교 수행을 하는 신도를 전부 보살이라 하게 되었다. 이는 만인에게 불성이 있으며 궁극적으로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된다는 사상에 따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살의 의미는 상당히 넓어서, 초기에는 대승불교 계통의 승려 중에 수양이 뛰어난 사람을 의미하는 말로 쓰였고 지장보살, 관세음보살 등 신화적인 보살이 더해졌다.
대승불교의 보살들[8]은 단순히 부처가 되기 위해 수행하는 자라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며 부처보다 등급이 낮은 존재도 아니다. 오히려 깨달음을 얻고 열반에 든 부처나 나한(아라한)보다 보살이 더 대승불교의 이상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관음삼매경』에 따르면 관세음보살은 석가모니보다 먼저 부처가 된 정법명왕여래로 석가모니 전생의 스승이었는데 중생 구제를 위해 스스로 부처에서 보살로 내려왔다. 티베트 불교만 봐도 최고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관세음보살의 화신이고 2인자인 판첸 라마는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지장보살의 경우 지옥의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부처의 경지에 이르렀음에도 지옥의 중생들이 모두 열반할 때까지 부처가 되는 것을 미루겠다고 하여 보살로 남아 있으며,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역시 원래는 부처지만 불법을 통한 중생의 계도를 위해 보살로 내려왔다. 문수보살은 과거 7불의 스승이다. 중국 산시성의 오대산(우타이 산)은 문수보살의 성지이다.
현재 한국 불교에서는 흔히 여자 신도를 높여 이르는 말로 자주 쓰인다. 남자 신도는 거사나 처사라고 한다.[9] 사실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오용돼있는 사례지만 이미 관습상 굳어졌다.[10]
일본어에 "겉모습이 보살 같다면 속마음은 야차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2. 보살들의 실존 여부 [편집]
이, 보살들. 정확히는 아래에 서술된 다양한 보살들이 실존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논쟁이 생겨나고 있다.
우선 실존한다는 의견측에서는 석가모니의 제자들이 서술한 경전의 내용에 확실하게 존재를 언급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눈에 보이지 않을뿐이지, 그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가피를 내려주시니 실존하고 계신다는 식으로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보통 이런 경우는 "경전에 나와 있는데 왜 부정하느냐?빼애애애애액"이란 의미로 하는 주장이 많기에 어떤 의미론 근본주의자의 위험성이 있다.[11]
반대로 부정하는 측에서는 "이것은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이며 경전의 내용도 실은 과장이 섞인 유사 소설과 같은 존재."라고 의견을 표한다. 더욱이 과학이 발전함과 동시에 종교의 의의가 상당부분 사라지면서[12] 반대측 의견이 더 늘어나고 있다.
그외에도 중립적인 의견도 있는데 이쪽은 "실존 유무를 따져서 뭐하나. 굳이 존재가 부정당하더라도 상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면 그만이다."라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우선 실존한다는 의견측에서는 석가모니의 제자들이 서술한 경전의 내용에 확실하게 존재를 언급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눈에 보이지 않을뿐이지, 그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가피를 내려주시니 실존하고 계신다는 식으로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보통 이런 경우는 "경전에 나와 있는데 왜 부정하느냐?
반대로 부정하는 측에서는 "이것은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이며 경전의 내용도 실은 과장이 섞인 유사 소설과 같은 존재."라고 의견을 표한다. 더욱이 과학이 발전함과 동시에 종교의 의의가 상당부분 사라지면서[12] 반대측 의견이 더 늘어나고 있다.
그외에도 중립적인 의견도 있는데 이쪽은 "실존 유무를 따져서 뭐하나. 굳이 존재가 부정당하더라도 상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면 그만이다."라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3. 종류 [편집]
- 미륵보살 : 미륵불이라 하여 부처로 보기도 한다. 왜냐하면 석가모니 사후 56억 7천만년 후에 성불한 채로 나타나 중생을 구제하도록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 대세지보살 : 지혜의 빛으로 중생의 어리석음을 구제하는 보살이다. 관세음보살과 함께 아미타부처를 보좌한다.
- 보현보살 : 자비와 이치를 상징하는 보살로 중생의 목숨을 길게 하고 교화하는 보살이다. 지혜에 있어 문수보살이 으뜸이라면 행함에 있어서는 보현보살을 으뜸으로 친다.
- 일광보살 : 태양처럼 빛나는 지혜와 덕을 갖추어 중생을 구제하는 보살이다. 월광보살과 함께 약사여래를 보좌한다.
- 월광보살 : 달처럼 맑은 덕성을 갖추어 중생을 교화하는 보살이다.
- 허공장보살 : 끝없는 지혜와 덕을 중생에게 전해 주는 보살이다.
역행보살: 불교에서 사실상 보살에 가깝게 취급하고 있지만 위의 보살의 개념과는 전혀 다른 불교 용어. 자세한것은 항목 참조.
4. 불상 [편집]
5. 인터넷 용어 [편집]
5.1. 보살에 비유되는 실존 인물과 단체 [편집]
-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의 축구팀인 미들즈브러 FC의 前 감독이자 현직 대표팀 감독. 당시 미들즈브러 소속이었던 이동국이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음에도 계속적으로 기용해주어 보살 칭호를 얻었다.
- 김연아 : 정신과 의사가 그녀에게 보통 선수들에게 필요한 정신과 전문의를 필요로 하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멘탈의 소유자기도 하며, 은퇴식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때문에 망쳤음에도 그녀를 원망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게 결국 자승자박 됐으니 당연할수도 - 김진표 : 지지자들 사이에서의 별명이 진표살이다. 진표+보살이라는 의미.
- 동천왕 : 화를 단 한 번도 안 냈다고 전해진다.
문희준: 시초라는 이야기가 있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그러나 결혼 이후에는 여러 논란들을 일으키며 보살이라는 칭호가 무색해졌다.- 박승희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스타트를 잘 끊어 금메달이 유력했으나 뒤따라오던 이탈리아의 아리안나 폰타나와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의 몸싸움에 휘말려 넘어져 동메달에 그치는 불운을 겪고도 자신이 넘어지는 원인을 제공한 두 선수를 원망하지 않았고 오히려 훗날 크리스티가 대한민국을 방문했을 때 그녀와 다정하게 사진까지 찍었다.
- 박한이: FA계약에서 비롯됨. 다만 음주운전으로 인해 불명예 은퇴하면서 의미가 퇴색됐다.
- 안재현: 디스패치 문자 내역 참조.
- 콜린 퍼스: 스스로 이탈리아 시민권도 취득하고 이탈리아어 어도 유창하게 말할 수 있도록 공부를 했을 정도로 애처가지만 와이프의 불륜 행각이 드러나도 같이 살고 있다. 그러나 결국 2년만에 2019년 이혼.
- 토니 페르난데스: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의 구단주. QPR의 성적이 막장 시절이었을 당시에도 끝까지 팀과 감독을 지지해주어 보살로 불렸다.
- 미치코 상황후: 일본의 아키히토 덴노의 부인. 최초의 평민 출신이다. 그래서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몇십년에 걸쳐 오만가지 궁 내 따돌림을 당했으니 진정 보살이거나 아키히토 덴노의 외조가 어마어마했거나...
- BoA : 데뷔 초기만 해도 상술한 간미연 못지않게 H.O.T. 팬들의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어른들에게는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딴따라 하는 철부지 취급을 받았다. [17] 그러나 그 안티들을 가수로서의 대성공으로 팬으로 돌려놨다.
5.2. 보살에 비유되는 가상 인물과 단체 [편집]
[1] 음역할 당시의 살(薩)의 중국어 발음은 '삳'이었음으로 상당히 정확한 음역임.[2] 이미 보리를 얻어 성불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생 구제 등의 이유로 일부러 성불을 하지 않고 영원히 보살로 남아있는 보살도 있다. 이런 보살을 보살마하살 혹은 권현보살(權現菩薩)이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예가 관세음보살[3] 미륵불. 산스크리트로는 Maitreya Buddha.[4] 수다원과, 사다함과, 아나함과, 아라한과.[5] 보살에게 설법하는 모든 경전은 위경이다. 부처님이 한 마디만 하면 보살은 깨닫고, 보살행은 끝나고,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 완전히 사라진 시대의 중생들을 대비하는 보살이라는 존재는 없어지고, 초기불교 4과중 하나를 얻은 성자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6] 부처님의 가르침을 접하여 닙바나를 체험하고 아라한과를 얻는 사람.[7] 보살은 새로이 생겼다기보다는 경전에 많이 등장하는 말이다. 정확하게 보살이란 부처님의 앞에 나가서 부처가 되기를 서원을 세우고 부처에게 "언젠가 부처가 될 것이다"라는 말을 들을 사람을 의미한다. 이를 성불 수기라고 한다. 석가모니불도 오랜 윤회를 거쳐 여러 부처 앞에서 부처가 되기를 서원했으나 많이 퇴짜를 맞았다고···.[8] 특히 신앙의 대상이 되는 보살들[9] 처사는 원래 유교 용어라 불교계 내에서 사용하지 말자는 의견도 있다.[10] 여성불자를 보살이라고는 하지만 뒤에 마하살을 붙이지는 않는다. 보살마하살은 보살 중에서도 큰 보살, 대보살을 뜻하는 단어이다.[11] 심지어 양자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중에서는 이를 증거로 부처의 세계는 있다고 주장하지만, 양자학을 이용한 유사과학자라고 비판당하기에 이런 위험성에 불을 붙히고 있다.[12] 믿던 사람들도 불교내부의 삽질과 어그로에 질려 무교로 개종하는 경우가 많은 편[13] 존성왕(尊星王), 북신보살(北宸菩薩)이라고도 한다. 국토보위, 재난방제를 위해 수행하는 묘견법(法)의 본존[14] 간혹 약사여래와 아미타불을 세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격이 좀 더 높다 하여 대웅보전이라고 부른다.[15] 각각 지혜와 덕이 태양빛과 달빛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간혹 일광보살은 단독으로 신앙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16] 타팀 팬들 역시 한화팬들이 보살로 불리며 동정표를 받는 걸 싫어한다. 엘롯기 팬덤에 묻혀서 그렇지 한화 팬덤 역시 문제를 일으키는 빈도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특히 2018 시즌에는 더욱 그런 경향이 강해져서 밉살스러운 이미지가 제대로 박혔다.[17] 사실은 전교 1등도 해 본 재색겸비형 인물이다.[18] 바루토는 아카바 아이가에게 베이블레이드를 처음으로 하게 해준 계기이며 아이가의 목표인데, 후에 아이가가 흑화하여 자신의 베이를 두 동강 낸 뒤 승리하지만, 발키리를 부활시킨 뒤, 아이가에게 아무 일 없다는 듯 조언도 해준다(...). 후에 후배인 아카네 델타가 자신에게 폭언을 뱉고 떠났음에도, 델타가 BC솔로 돌아오자 “델타, 잘 왔어!” 라고 해준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