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보루, 담배를 세는 단위 명사(<board) [편집]
2. 堡壘, 군사 시설 [편집]
2.1. 일반 [편집]
1차적 의미는 성, 요새 등과 같은 군사 시설이지만, 실제로는 '삶의 보루', '최후의 보루', '마지막 보루' 등 "마지막으로 지켜야 할 것"이라는 의미로 자주 쓰인다. 잃으면 안 될 최후 지점이라는 의미에서는 마지노선과도 용법이 비슷하지만, 마지노선은 '경계선'의 의미가 강하다면 보루는 그 경계선 안쪽의 영역을 지칭하는 의미가 강하다.
영어 대역어로는 'bastion'이 흔히 제시된다(ET-house 능률 한영사전). '최후의 보루'라는 은유적 의미도 동일하게 'the last bastion' 식으로 쓰인다. 반대로 'redoubt'의 대역어로 보루가 자주 제시된다(옥스퍼드 영한사전).
영어 대역어로는 'bastion'이 흔히 제시된다(ET-house 능률 한영사전). '최후의 보루'라는 은유적 의미도 동일하게 'the last bastion' 식으로 쓰인다. 반대로 'redoubt'의 대역어로 보루가 자주 제시된다(옥스퍼드 영한사전).
2.2. 창작물 [편집]
한국에서 '보루'로 번역된 것을 모아둔다.
2.2.1. 보루(bulwark),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티리스팔 숲~서부 역병지대의 지역 [편집]
티리스팔 숲 최동단, 서부 역병지대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는 포세이큰의 요새이다. 영문으로는 'bulwark'라는 제법 생소한 단어를 쓴다.[3]
대격변 이전까지 이 지역 동쪽의 안돌할부터는 스컬지의 세력권이기에 말 그대로 스컬지로부터 티리스팔 숲을 보호해주는 최후의 보루였다. 다만 대격변 이후 서부 역병지대에서 스컬지를 완전히 몰아내고 안돌할까지 (얼라이언스를 내치고) 차지하면서 그런 절박함은 좀 줄어든 감이 있다.
이름답게 NPC들이 지키고 서있기 때문에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는 이 길목을 지나가기가 좀 어렵다.
밑의 오크 건물과는 호드라는 점만 빼면 상관없다.
대격변 이전까지 이 지역 동쪽의 안돌할부터는 스컬지의 세력권이기에 말 그대로 스컬지로부터 티리스팔 숲을 보호해주는 최후의 보루였다. 다만 대격변 이후 서부 역병지대에서 스컬지를 완전히 몰아내고 안돌할까지 (얼라이언스를 내치고) 차지하면서 그런 절박함은 좀 줄어든 감이 있다.
이름답게 NPC들이 지키고 서있기 때문에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는 이 길목을 지나가기가 좀 어렵다.
밑의 오크 건물과는 호드라는 점만 빼면 상관없다.
2.2.2. 보루(stronghold), 워크래프트 시리즈 오크 호드의 건물 [편집]
2.2.3. 보루(redoubt),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의 요새 부류 건물 [편집]
보루 Redoubt | |
[1] 현재는 같은 영어 단어를 'ボード'(보도)라고 한다. ボールド는 '칠판'을 가리키는 용도로 간간히 쓴다고 한다.[2] 비슷하게 영어 단어의 일본식 발음에서 유래한 단위 명사로는 다스(<dozen)가 있다.[3] 'a bulwark of democracy', 'a bulwark against communism' 등 외부 위협의 확산을 막아주는 방벽의 의미로 자주 쓰인다.[4] 좀 헷갈리지만 성채(keep) - 방책(stockade) - 벙커(bunker)는 탑 부류 건물의 이름으로 쓰인다.[5] 자본주의를 선택하고 CEO를 대동하면 사거리 보너스를 받아 보병이나 탱크 등 일반 유닛조차 보루의 사거리 밖에서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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