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장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樊志張

생몰년도 미상

후한 말의 인물.

한중군 남정현 사람으로 박학해 여러 학문에 정통했지만 세속을 피해 은거하면서 사관하지 않았으며, 165년에 농서를 방문할 때 파강장군 단경이 서량을 정벌하고 있어 요청해서 변지장과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그 날 저녁 무렵에 단경의 군세가 강군에게 몇 겹으로 포위되면서 군중에서 묵게 되어 3일간 떠나지 못하고 머물렀으며, 변지장은 단경에게 동남방에는 군사가 없다면서 빈 틈을 틈타 적을 쳐서 백 리 정도 나갔다가 군을 되돌려 공격하면 승리할 것이라 조언했다.

단경이 변지장의 의견에 따르니 강군을 격파할 수 있었으며, 단경이 공적을 설명해 그는 초연수와 동중서 같은 견식이 있어 황제를 보좌해 기이한 일에 대해 의견을 묻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조정에서 조칙이 내려져 변지장을 불렀지만 때마침 중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