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정의3. 여담4.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Displacement · 變位

물체의 위치 변화량을 나타내는 물리량이다. 차원은 길이의 차원을 가지며, 그렇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위[1]m\mathrm{m}이다.

2. 정의 [편집]

물체는 운동을 통해 공간 상의 위치가 변화될 수 있다. 우리는 이때, 물체의 위치를 좌표계라는 것으로 기술할 수 있고, 이 좌표계의 원점을 정한다면, 이 위치를 기술하는 벡터를 정할 수 있다. 이 벡터를 위치 벡터라 하며, 우리는 기호로 r(t)\mathbf{r}(t)라 놓을 것이다. 서두에서 운동을 통해 물체는 공간 상의 위치를 변화될 수 있다 했으므로 이 위치벡터는 시간에 의존한다. 이때, r(t)\mathbf{r}(t)는 직선 혹은 곡선을 기술하게 된다.

어떤 시간 간격을 생각해보도록 하자. 예를 들어, [t1,t2] [t_{1}, \,t_{2}] 라 생각하자. 이때, 이 시간간격 동안 물체의 변위 s\mathbf{s}

sr(t2)r(t1)\displaystyle \mathbf{s} \equiv \mathbf{r}(t_{2})-\mathbf{r}(t_{1})

로 정의한다. 아래의 그림을 참조하자. O\mathrm{O}는 좌표계의 원점이다.

파일:나무_변위.png

즉, 변위는 벡터 물리량이기 때문에 크기와 방향에도 의존한다.

이제는 시간 간격 [0,t] [0, \,t] 를 고려하자. 여기서 tt는 임의의 시간이다. 그렇게 되면, 변위 또한 시간의 함수로 기술되고, r(0)r0\mathbf{r}(0)\equiv \mathbf{r}_{0}로 쓰면,

s(t)=r(t)r0\displaystyle \mathbf{s}(t)=\mathbf{r}(t)-\mathbf{r}_{0}

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참고로 이 r0\mathbf{r}_{0}는 기준점이기 때문에 사실 t=0t=0일 때 물체의 위치 벡터를 기준점이라 둘 필요는 없으며, 다른 시간일 때의 변위를 기준점이라 둘 수도 있다.

3. 여담 [편집]

  • 이동 거리와는 다르다. 정의에서 사용된 곡선 r(t)\mathbf{r}(t) 의 시간 간격 사이의 곡선의 길이가 이동거리가 된다.
  • 변위는 출발점과 도착점에만 의존한다. 그렇기 때문에 두 점 사이에 같은 변위를 가지는 물체의 운동 경로는 아래와 같이 수없이 그릴 수 있다:

    파일:나무_변위_참고자료.png
  • 이 변위를 시간 미분하게 되면, 속도가 되며, 이차 시간 미분하면, 가속도가 된다.

4. 관련 문서 [편집]

[1] 과학적으로 사용되는 단위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