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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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명한 벤치워머

1. 개요 [편집]

Bench Warmer

기대에 비해 기량이 떨어지거나 감독과의 불화에 시달리는 등 벤치에서 오래 머무르게 되는 선수들을 비하할 때 쓰이는 말이다. 오랫동안 벤치에 앉아있으면 벤치에서 그 선수가 앉은 자리만큼은 (사람 온도 때문에) 좀 따뜻해질텐데, 그러다보니 벤치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저런 말이 생겨난듯.

과학적으로 이 벤치 워머의 선수들의 기량에 미치는 역할은 증명된 바 없지만 겨울 시즌에 근육 경직을 어느 정도 막는 데에는 도움이 될 듯하다. 유명한 선수여도 한 순간에 벤치 워머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벤치 워머 소리 듣던 선수가 맹활약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항목의 취급을 받는 선수는 그때 그때 변하기 마련이다. 여러모로 FC Hospital, 유니폼팔이 항목과 많이 유사하다.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 칭호를 얻은 대표적인 선수는 카가와 신지박주영, 박지성이 대표적이다. 특히 박주영은 토템 소리까지 듣는다.

뭉쳐야 찬다에서는 벤치워머를 을왕리라고 부르는 듯 하다.

2. 유명한 벤치워머 [편집]

[1] 다만, 긍정적인 의미의 레전드급 벤치 워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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