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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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2. 법구의 종류 /사용법 [편집]
3. 법구의 역사 [편집]
법구는 본래 불교의식시 사용하는 여러 물건들이기에, 초기에는 당연히 힌두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러다 중국을 거쳐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로 퍼지면서 각자 독특한 형태와 더불어[1] 자주 쓰이는 법구의 종류가 나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교가 발달하여 위에 씌어진 목록 중 밀교에서 주로 사용하는 법구인 금강저나 마니륜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중국 불교와 달리 불진도 거의 쓰지 않는다. 고승들이나 종정, 총무원장 정도 되는 높은 스님들이 사진 찍을 때 종종 쓰이는 정도다.
종파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다. 밀교처럼 화려하고 복잡한 종교의식이 발달한 종파일수록 법구도 화려하고 다양하고, 종교의식의 발달보다는 수양을 중시하는 선종은 법구도 상대적으로 간단하다.
종파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다. 밀교처럼 화려하고 복잡한 종교의식이 발달한 종파일수록 법구도 화려하고 다양하고, 종교의식의 발달보다는 수양을 중시하는 선종은 법구도 상대적으로 간단하다.
4. 법구를 구하는 방법 [편집]
법구 대부분은 불교용품점에서 흔하게 살 수 있다. 요즘은 인터넷 불교용품점도 많이 생겨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실제로 여러 불교용품점들을 다녀보면 인터넷 판매는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예약만 가능하고 세부사항은 직접 방문 후 상담을 필요로 하는 것들도 많다. 특히 불상이나 탱화, 인도/동남아 등지에서 직수입하는 고급 법구는 가격도 가격인지라 주문제작이 대부분이다.
특히 금강저와 같은 밀교법구는 국내에서 제작하는 곳이 드물거니와 품질과 디자인이 형편없어서 일본과 인도/네팔에서 모두 수입해온다. 그 탓에 미친듯이 비싸다. 일본에서 제작되는 법구는 모르겠는데 네팔에서 제작되어 한국에 온 법구들은 특히 바가지가 장난이 아니다. 현지가격의 적어도 2배 크게는 6배를 부른다....
특히 금강저와 같은 밀교법구는 국내에서 제작하는 곳이 드물거니와 품질과 디자인이 형편없어서 일본과 인도/네팔에서 모두 수입해온다. 그 탓에 미친듯이 비싸다. 일본에서 제작되는 법구는 모르겠는데 네팔에서 제작되어 한국에 온 법구들은 특히 바가지가 장난이 아니다. 현지가격의 적어도 2배 크게는 6배를 부른다....
[1] 하지만 염주나 목탁 같은 필수품(?)들은 사실 큰 차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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