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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范晷
생몰년도 미상
서진의 인물. 자는 언장(彥長). 범광, 범치의 아버지, 범엽의 현조.
남양 순양 사람으로 젊었을 때 청하에서 지내 학문을 익혔으며, 군의 부름을 받고 오관연을 지내다가 하내 군승을 지냈다. 태수 배해의 추천으로 시어사로 옮겼다.
배해의 추천으로 시어사에 임명된 시기는 배해가 하내태수가 서진 건국 이후에 역임하면서 268년에 상서랑을 지낸 것으로 볼 때 263년과 268년 사이에 시어사를 지낸 것으로 보이며, 이후 상곡태수에 임명되었지만 상을 당해 관직에 나아가지 않았다.
후에 사도좌장사에 임명되었다가 283년에 산도가 죽자 글을 올린 것으로 볼 때 283년 이후에 풍익태수로 옮겨 좋은 정치를 했으며, 소부가 되었고 범귀는 무릉태수 곽경과 함께 곽서에 대해 우수한 후배라고 평가했다. 이후 량주자사 등을 지내다가 옹주로 옮겼고 서쪽이 황폐해 백성들이 곤궁하자 농사와 양잠을 권유했다.
원강 중에 좌장군이 더해졌고 좌장군을 지낸 시기는 원강 연간이고 좌장군 유예가 291년에 주살당한 것으로 보아 유예의 후임으로 보인다. 관직에 지낸 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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