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핏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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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출시된 농심 과자. 가격은 1,200원. 격자구조를 지닌, 빨간 양념으로 범벅이 된 과자. 벌집 형태의 모양에 피자향 시즈닝을 넣었다. 미국식이 아닌 이탈리아 본토 토마토 피자 맛이 난다.

조직이 양파링오징어집과 유사해서 많이 먹으면 입천장이 벗겨지기 쉬운 게 흠이다.

가끔 시즈닝이 아주 많이 발려져 있는 잭팟이 터지기도 한다.

양이 많은 편이다. 중량이 90g이며 양파링과 같이 꽤나 질소가 적은 편이라 사 먹어도 후회는 없는 편이다. 양파링이 안이 텅 비어 공갈빵 느낌이 나는데 비해 더 이득인 느낌.

스모쉬에서 이안과 안토니가 꽤나 호평하던 과자이다. "음? 진짜 피자맛이네." "우주 비행사용 피자 같은데"라는 식의 코멘트가 나왔다. 앤서니가 처음에 먹어보고 피자 맛 난다고 하니 이런 18이라고 욕 하는 이안은 덤

벌집자가 아니라 벌집라는 걸 모르고 있었다가 충격먹는 일이 있다. 오징어집도 유사한 케이스.

언제부터인가 벌집와플이라는 자매품이 출시되었다. 이름과 포장에서 알 수 있듯 맛은 상당히 달다. 물론 잭팟도 그대로 물려받아서 터졌을 경우엔 이가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다.(...)

관련 고인드립으로 총에 맞아 죽은 사람을 이것에 빗대기도 한다.이 외에 서양에서도 스위스 치즈가 되었다는 비슷한 표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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