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데믹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Birdemic : Shock and Terror (2010)
버데믹 : 충격과 공포
장르
코미디, 호러, 로맨스
감독
제임스 응우옌
각본
제임스 응우옌
제작
제임스 응우옌
주연
앨런 바

목차
1. 개요2. 평가
2.1. 어째서 괴작인가?
3. 속편

1. 개요 [편집]

2010년에 제작된 미국 영화로, 제임스 응우옌이 직접 제작하고 감독했다. 제작에 10,000달러밖에 들어가지 않은 저예산 영화이다.

감독 본인은 앨프리드 히치콕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며, 새들이 마을을 습격하고, 그에 대처하는 두 주인공간의 로맨스를 다룰 것이라고 했다.

제목은 새를 뜻하는 Bird와 전염병을 의미하는 Epidemic을 합친 것으로 보인다. 제목을 직역하면 "버데믹 : 충격과 공포"

여기까지였으면 그냥 의 그저 그런 아류작으로 남았겠지만...

2. 평가 [편집]

정말 제목 그대로 쇼크로 점철된 영화였다.

- 네이버 영화 리뷰 중
I just saw The Room thinking it was the worst movie ever made... I was wrong.
방금 더 룸을 보며 사상 최악의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틀렸습니다.

- 유튜브 댓글 중
Birdemic - Making "The Room" look like an Academy Award winning film
버데믹 - 더 룸오스카상 수상작처럼 보이게 해줍니다.

- IMDb 유저 리뷰 중

2010년대 영화 중 희대의 괴작에 꼽힌다. 무서운집처럼 의도적으로 만든 게 아니라면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를 불러일으킬 정도의 괴작이 되었다.

2.1. 어째서 괴작인가? [편집]

바쁘다면 0:31~1:00까지, 1:36~1:55까지, 2:53~3:50까지 보자.
CinemaSinsEverything Wrong With 시리즈. 대충 어디가 문제인지 다 짚어준다(...)[1]
영어가 된다면 볼만하다.

문제는 다음 두 가지로 요약된다 :
  • 1. 엉성한 CG
    우선 새들이 헬리콥터마냥 한 자리에 그대로 떠 있는 괴랄함을 보여준다(...) 그뿐만인가, 새들이 무리지어서 날아다니는데 그 새들 모습이 Ctrl+CV 했는지 다 똑같이 생겼다.
  • 2. 발연기
    배우들이 연기를 못한다. 트롤2의 Oh My God 수준. 로맨스도 상당히 부자연스럽고 액션신(?)은 난잡하다. 대표적으로 옷걸이(...)로 독수리를 공격하는 장면.

하지만 이런 괴악함 때문에, 더 룸처럼 컬트적 인기를 얻었고...

3. 속편 [편집]

Birdemic 2 : Resurrection (2013)
버데믹 2 : 부활
장르
코미디, 호러, 로맨스
감독
제임스 응우옌
각본
제임스 응우옌
제작
제임스 응우옌
주연
앨런 바

Birdemic 2: The Resurrection

속편까지 나왔다. 평은 전편보다도 더 낮으며(...) 플롯 역시 지구온난화로 인해 새들이 갑자기 할리우드를 공격한다는(...) 아스트랄함을 선보인다. 심지어 후반때를 보면 뜬끔없이 좀비와 원시인 까지 나온다. 2편 역시 만만찮다.
명장면 모음(...)
해파리 장면. 1분 5초부터 보자.
[1] 댓글 중에는 "What wasn't wrong with Birdemic? (잘못되지 않은 데가 있기는 한가요?)" 같은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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