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엉덩국)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소개2. 덩국맨과의 만남3. 최후4. 정체

1. 소개 [편집]

만화 엉덩국의 덩국맨 이야기의 등장인물.

덩국맨의 양녀이자 첫사랑[2]으로, 극중 시점에서는 고인이다. 비록 극중 시점 이전에 이미 사망했으나, 덩국맨의 과거 이야기에 중요한 비중을 두고 있으며 덩국맨이 왜 게이처럼 행동하는지에 대한 이유와 관련이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2. 덩국맨과의 만남 [편집]

첫 등장은 '덩국맨 이야기'라는 제목을 가진 만화에서 시작된다. 덩국맨의 과거 시절(그 당시의 이름은 스티븐.P.헌터)인 특수 은밀기 동대인 O.D.G의 멤버였을 때 어떤 한 배에서 적들을 쓰러뜨리다. 한 꼬마 아이를 만나게 된다. 스티브는 이 아이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꼬마가 있음에도 동료들한테 생존자가 없다고 거짓말을 쳤다. 그 꼬마 아이는 처음 스티브를 낯설어 해 겁을 먹었다. 무서운 이유가 게이 같이 생겼다고...

3. 최후 [편집]

결국 그 꼬마 아이의 시체가 발견되지 않아 오차가 생겼음을 안 특수 은밀 기동대의 사장은 스티븐을 해고했고 스티븐은 그 꼬마 아이와 같이 한국으로 이민 가 같이 살게 되었다. 이 때 강하게 자라달라는 뜻의 성은 백 이름은 호. 백호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이후 백호가 고등학생이 된 무렵, 오늘도 평소와 다름 없이 학교를 간 백호가 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자 스티븐은 그녀를 찾아 헤메는데, 백호가 살인청부 조직원들에게 사망한 것이 확인된다. 결국 폭주한 스티븐은 조직원들을 모두 죽인다. 이 때 명대사는 '내가 유일하게 사랑했던 여자를 죽였으니 너희들은 2천만 번 정도 죽일 거야'.

그 이후 스티븐은 게이바에서 5년 정도 머물렀고 게이처럼 생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게이처럼 다니는 이유가 천국에 있는 백호가 못 알아보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4. 정체 [편집]

본명은 '에스페란자 부르턴'.

사실 그녀는 부르턴 가의 마지막 핏줄이었다.프란코도 어쨌든 부르턴 가 인물이잖아 즉, 데니손 부르턴이란 사람의 셋째 딸. 부르턴 가는 영국 대귀족의 후손들로서 막대한 재산과 권력으로 영국의 기업들과 정부 그리고 암흑가까지 손을 뻗치는 거대한 가문이라고 한다.

O.D.G가 탔던 배는 스프랑드 부르턴의 두 번째 아내인 로즈 부르턴의 아들 프란코가 스프랑드의 첫 번째 아내인 에밀리아 부르턴의 아들 데니손 부르턴의 세력을 모두 없애버리기 위해 만든 크루즈 여행 배였고 O.D.G는 그 명령에 따라 모두 데니손 부르턴의 가족들을 죽였던 것이다.

스티븐의 돌발 행동 때문에 백호는 무사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지만 백호의 시체가 발견되지 않아 찝찝함을 느낀 프란코는 살인 청부 조직원들을 시켜 백호가 고등학생이 될 무렵 끈질기게 찾아내어 죽였던 것.

프란코의 계획은 영국 전체를 정복해버리는 것이라고.

어쨌든 삼촌 잘못 만나 개고생하고 끝에 결국 살해당한 비참한 캐릭터인 셈이다. 그렇만 '덩국맨, 그 마지막 이야기' 란 만화의 후반에서야 프란코를 죽이다 덩국맨(스티븐)도 함께 죽었으니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같이 살게 될 듯. 근데 덩국맨은 여전히 만화에서 잘만 나오잖아
[1] 사산상 거지꼴이었던지라 선머슴 같았던 유년기 때와는 달리 엄청난 미인으로 성장했다.[2] 첫사랑이라곤 하나 이성적인 첫사랑이 아니라 가족으로써의 첫사랑의 의미로 봐야할 듯하다. 정확하겐 전자ㆍ후자 모두 포함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후자가 커졌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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